조선대학교 개교 59주년을 기념하는 ‘조선대학교와 함께 하는 공군군악대 야외음악회’가 11월 3일(목) 오후 2시 1·8극장에서 열린다.
국민이 원하는 곳이면 언제 어느 곳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간다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는 공군 군악대(군악대장 이상수 중령)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0월 17일 창설되었으며, 지난 54년 간 한국 관악의 선두주자로서 음악을 통한 공군 홍보 및 민·군 유대 강화, 그리고 대한민국 관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관악밴드(Wind Band)를 비롯하여 마칭밴드(Marching Band), 국악(사물놀이 등), 보컬, 실내악, 중창단 등 여러 전문연주그룹으로 구성된 공군 군악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관객과 호흡하는 열린 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지휘를 맡고 있는 이상수 군악대장은 2004년 한 해 동안 55회에 이르는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친근한 공군의 이미지를 심어준 공로로 2004년 공군을 빛낸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조선대학교 공연에서는 스티븐 라이네켄(Steven Reineke)의 ‘Sedona’를 시작으로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공군군악대 중창단의 중창, ROCK & ROLL MEDLEY 등 다채로운 레퍼터리를 들려준다. 특히 육·해·공 3군 군악대를 통틀어 유일한 여성 보컬인 천려진 하사가 객석과 함께 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조선대학교는 지난 9월 9일 공군사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21세기 항공우주시대를 이끌어갈 전문인재 양성과 항공우주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sun.ac.kr
연락처
대외협력부 홍보팀장 조충기 062-230-6097 / 011-621-6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