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스시조는 송나라 시인 소동파가 “먹고 죽을 만큼 맛있다.”라고 감탄한 복어요리 특선을 11월부터 2006년 2월까지 마련한다. 강부식 스시조 주방장은 “11월부터 끝눈 내릴 때까지가 복어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계절로, 꽃이 피기 시작하면 몸 안에 갖고 있는 독이 점점 강해지는 만큼 이번 겨울에 꼭 즐겨야 하는 요리.”라고 추천한다.

복어 열수추출물은 숙취해독에 효과가 있으며 고도불포화지방산인 복어의 지질성분에는 DHA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학습, 기억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줄이며, 혈전을 방지하는 우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복어는 매운탕, 찜, 튀김 등 다양하게 요리되는데, 그 중 참복으로 만든 복어회(후구사시)의 쫄깃쫄깃함은 이루 표현하기 어렵다고 한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세계 3대 진미 식품으로 손꼽는 캐비아, 푸아그라, 송로버섯에 복사시미가 추가 되어 세계 4대 진미로 불리워진다.

스시조에서는 복사시미, 복 유자 곤로구이, 복수육, 복튀김, 복지리 등 다양한 복요리를 선보인다. 세트메뉴는 6만원부터 12만원까지 있으며, 일품요리는 7만원부터 30만원(이상 세금, 봉사료 별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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