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8일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역내 전문직종사 사업자에 대한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전문직종사 사업자 특화보증대출’을 11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하는 의사, 한의사, 약사,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수의사, 감정평가사, 관세사, 세무사, 법무사, 노무사 및 관련 법인 등 12개 업종이 대상이며, 대출신청자의 사업경력과 매출액 규모 등에 따라 대출금액이 3천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대구은행과 거래실적이 없는 고객도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경우에는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형태는 일반자금대출이나 마이너스대출 형태이며, 대출기간은 1년이지만 최장 5년까지 기간연장이 가능해 안정적인 장기운전자금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특히 신용보증서 발급 상담과 서류접수를 대구은행을 통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은행과 보증재단을 따로 방문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은행의 대출금리도 최저 5.04%(고객별 차등금리, 보증재단의 보증료 별도 납부)를 적용해 고객의 부담을 최대한으로 줄이면서 편리성을 확대했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신용대출을 운용하는 전문직 종사자가 이 대출을 이용하면 안정적인 운전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gb.co.kr

연락처

대구은행 홍보팀 차장 김경달 ☏053)740-2052, 011-9590-6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