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통일교육 학술회의’ 통해서 新 패러다임 통일관 제시
1일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 호남대 경찰안보학과 교수)에 따르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반도 통일과 통일교육의 중요성은 높아가고 있지만 정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학교통일교육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축소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혀 새로운 패러다임의 통일관과 통일교육을 제시하고자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와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회장 노태구 경기대 교수)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회의는 ‘민주 인권 평화의 통일교육 : 반성과 비전’이라는 대주제로 2일 오후 1시부터 호남대 광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제1부 장영달(열린우리당/통일외교통상위원) 의원의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와 통일전망’이란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이학수(대구 카톨릭대)교수의 ‘학교통일교육의 분석 및 문제점 극복방안’, 전형권(전남대)교수의 ‘학교통일교육의 현황 및 개선방안’이란 주제발표에 이어 오수열(조선대), 최영표(동신대), 김용철(중부대)교수의 토론이 이어진다.
제3부에서는 노태구(경기대)교수의 사회로 호남대 심연수 교수가 ‘학교통일교육 체계성 확립을 위한 설문결과 분석 및 민주 인권 평화의 통일교육’이란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호남대 심연수 교수는 “학교통일교육에서 통일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전히 남아있는 냉전의 잔재의식을 전환하는 계기와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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