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보호위해 증권사 지방지점 분쟁예방 교육에 나서
전라도, 제주 지역의 증권회사 지점 간부를 대상으로 실제 영업현장에서 발생한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증협은 금융감독원의 후원으로 전국에 소재한 증권회사 지점관리자를 대상으로 증권관련 분쟁예방을 위한 사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부산지역 행사에 이은 두 번째 행사이다. 다음에는 대구, 대전, 강원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증협 전상훈 자율규제부장은 “최근에 증시가 좋아짐에 따라 시장에 대한 사전지식 없는 초보 투자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따라서 증권사 직원들의 투자자 보호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번 교육이 고객과의 분쟁소지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지점 관리자들이 직원을 지도 하는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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