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동부아남반도체(대표: 윤대근 부회장)는 1일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회사인 시놉시스(Synopsys)와 공동으로 130나노급 반도체 설계 표준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 표준화 시스템 개발은 반도체설계전문회사(Fabless)들이 130나노급 이상의 초집적 반도체를 설계할 때 발생하는 신호 충돌 · 노이즈 등 여러 문제점들을 최소화하여 반도체 칩 디자인을 안정화하고, 설계 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객들에게 한 단계 높은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이 시스템은 반도체를 설계할 때 발생하는 신호의 혼선(Signal Integrity)과 신호 충돌로 인해 전송 신호의 양이 감소(Cross Talk)하는 것을 감안하여 개발되었으며, 전력 소모를 적게(Low-Power)하여 이동통신용 반도체 칩을 생산하기에 적합하게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계적인 라이브러리 회사인 Virage Logic의 다중 문턱 전압(Multiple Threshold Voltage) Library를 채택하고 있어서 전류의 양과 속도를 반도체의 설계에 맞춰 고객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개발한 설계 표준화 시스템은 최근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이동통신, 디지털 가전, 멀티미디어 분야의 반도체 설계에 적합하게 개발되었다.


동부하이텍 개요
동부하이텍은 고부가가치 특화 제품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시스템반도체 전문회사로 성장래 나가고 있다. 동부는 1983년 반도체 웨이퍼를 생산하는 코실을 설립하고, 1992년 반도체 웨이퍼의 소재인 '고순도 다결정 실리콘'을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하였다. 이후 반도체 소재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사업경험으로 97년 동부전자를 설립하였다. 2007년 동부하이텍을 출범하여 미래형 첨단 시스템반도체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dongbuhit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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