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순씨네 겨울은 후끈했네

서울--(뉴스와이어)--11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사랑해, 말순씨>. 지난달 모니터 시사회 이후 뜨거운 입소문 열풍이 지금 전국을 물들이고 있다. 이에 탄력받은 우리의 말순씨, 전국을 돌며 감동의 파도타기 시사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는데, 지금 전국적으로 퍼져 나가고 있는 ‘행복’의 입소문! 그 실체 확인!!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의 말순씨!

관객들이 직접 증언한다. <집으로> <말아톤> <웰컴투 동막골>… 그 감동 휴먼 드라마의 그 다음 주자는 바로 <사랑해, 말순씨>라고. 지금 전국은 <사랑해, 말순씨>의 전국적 2만 규모 감동의 파도타기 시사회로 술렁이고 있다. 지난달 모니터 시사회를 시작으로 관객에게 조심스레 첫 선을 보인 영화 <사랑해, 말순씨>는 관객들과 언론의 폭발적인 반응에 제작사는 좀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로 결정, 결국 전국 규모의 대단위 시사회를 새로 기획하는 등 관객의 호응에 버금가는 노력을 벌이는 중이다.

2주간 거의 매일매일 열린 시사회의 극장 평을 보면 “미소, 웃음, 슬픔, 아픔, 대견...모든 감정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 (10/28일 드림시네마 여 대학생)” “감동과 슬픔과 모든 것이 절제된 영화!! 짧지만 굵고 진한 메세지! (10월 31일 스카라 여 직장인)” “웃고 있어도 소리 없이 눈물이 흘렀다(10/31일 브로드웨이 30대 남 직장인)” “우리 엄마가 처음으로 너무나 공감하며 본 영화! (10/31일 중앙시네마 남 대학생) 등 고른 연령대의 관객들이 기분 좋은 강추를 해주고 있는 것. 그 결과, <사랑해, 말순씨>의 입소문 전략은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면서 관객들을 무섭게 극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때문에 평소 시사회석 점유율을 훨씬 웃도는 좌석 점유율까지 보이고 있는 것. 영화를 보고 나오는 관객들은 말한다.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의 말순씨!!”

<사랑해, 말순씨>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감독과 배우일동 올림!

영화 <사랑해, 말순씨>의 자신감은 <사랑해, 말순씨>의 박흥식 감독과 배우들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박흥식 감독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몸소 무대인사를 나서며 현재 <사랑해, 말순씨>는 한발 먼저 찾아주는 시사회 관람객들을 모두 만나기 위해 매일 매일 시사회장을 찾는다고 한다. 또 <사랑해, 말순씨>의 당당한 주연배우 이재응 군과 차세대 주연여배우감으로 지목되는 이재응군의 여동생 역의 박 유선 양도 시사회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고. 특히 영화 상영 후 무대인사를 하기 위해 박유선 양이 올라서면 영화 속에서의 깜찍한 모습에 관객들 모두 환호와 함께 극중 등장하는 CM 메들리송을 요청하기도 해,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 시사회장을 찾는 감독과 배우들의 당부 말씀은 한결같다. 바로 “이 영화를 보면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는 것. 아직은 그 뚜껑이 완전히 열리지 않아 시사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영화 <사랑해, 말순씨>. 11월 3일이 되면 그 ‘행복한 시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문소리, 이재응, 윤진서 주연의 <사랑해, 말순씨>는 현대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했던 시대인 7,80년대를 배경으로 ’행운의 편지’ 때문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다고 믿는 엉뚱한 소년 광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언론시사회에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감동의 파도타기 시사회까지 따뜻한 추억과 그리움의 드라마로 무장한 <사랑해, 말순씨>는 올 가을 말순씨의 훈훈한 이야기가 전국을 물들일 예정이다. 12세 이상 관람가.

웹사이트: http://www.lovemalsoon.com

연락처

블루스톰 마케팅실 이진상 545_7948
래핑보아 02-545-379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