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 ‘청계천은 미래로 흐른다’ 서점 사인회

서울--(뉴스와이어)--이명박 서울시장이 11월 5일(토) 오후 4시30분 영풍문고 종로점 주최로 열리는 독자 사인회에 참가한다.

청계천 프로젝트 1,000일 동안의 추진 스토리를 담고 있는 이 시장의 에세이 <청계천은 미래로 흐른다>는 영풍문고 인터넷베스트셀러 1위, 종합 베스트셀러 5위에 오르는 등 서점가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청계천변에 인접해 있는 영풍문고는 최근 ‘가보자! 청계천으로 영풍문고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의성 마케팅 공세를 펼치며 청계천 효과를 누리고 있다. “매출 5~10% 증가” (영풍문고 종로점 박래풍 과장)

<청계천은 미래로 흐른다>는 독자들에게 ‘살아가면서 큰 어려움이나 주변 반대에 부딪쳤을 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시 : 2005년 11월 5일 (토) 오후 4시 30분
장소 : 영풍문고 종로점 1층 광교 출입구(청계천 방향)앞
주최 : 영풍문고 (02)399-5632 랜덤하우스중앙 (02)2000-6253


연락처

이성구 02)2000-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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