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인터내셔널,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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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인터내셔널
2022-02-14 09:30
서울--(뉴스와이어)--티지인터내셔널은 2월 14일 카스 가정용 과일·야채 초음파세척기 TG-PLUS1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생활용품과 식재료에 대한 불안이 커지며, 위생과 살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티지인터내셔널과 카스는 2022년형 신제품인 카스 2세대 다용도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을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은 출시하자마자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다. 이에 티지인터내셔널은 발렌타인데이 당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은 2월 14일 오전 11시 GS SHOP 샤피라이브를 통해 한정 수량을 판매할 예정이며, 고객은 14일 하루 동안 GS SHOP을 통해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초음파는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리가 갖는 진동수, 곧 가청진동수(20~2만Hz)보다 높은 진동수를 갖는 소리 혹은 파동을 이야기한다. 실생활에서 초음파는 측정이나 가공, 그리고 세척에 주로 사용된다. 초음파는 분자의 운동을 촉진시키므로 진동을 통해 물체 표면의 오염물을 제거하는 데 유리해 손이 닿지 않는 구석진 곳에 초음파를 이용할 경우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다.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티지플러스 원)은 초당 8만 회의 고주파 진동으로 액체에서 형성된 강력한 초음파를 이용해 쌀과 야채, 과일, 생선, 육류, 건나물, 이유식, 이유식기, 생활용품 등 표면에 남아있는 각종 미세먼지, 유해물질, 세균, 해충, 해충알 및 320여 종의 잔류 농약까지 세제 없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은 기존 모델 대비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잔여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며, 초간편 모드 설정으로 세척하고 싶은 대상에 따라 간단하게 터치만 해 작동할 수 있다. 한 번에 딸기, 브로콜리, 건대추 두 팩 정도를 세척할 수 있는 실용적인 사이즈로 식자재뿐만 아니라 이유식기, 젖병, 장난감 그리고 안경, 액세서리, 보온병 뚜껑 같이 닦기 어려운 틈새 부분도 강력한 초음파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티지인터내셔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티지인터내셔널 개요

티지인터내셔널은 2020년 4월에 설립된 온라인 유통 전문 회사로서 40년 전통 국내 카스(CAS)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카스 초음파세척기 TG-PLUS1 상품의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커머스 채널에서의 유통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다. 기술에 가치를 더해 더 건강하고 더 편리하게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GS SHOP 상품링크: http://www.gsshop.com/prd/prd.gs?prdid=100206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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