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금 전교조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분명 이 나라 학생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에게 욕설을 가르치고 비속어로 된 교재를 쓰는 교사를 어떻게 교사라고 할수 있는가? 전교조 교사에게 묻는다.

당신들의 친자녀에게도 욕설과 증오가 뒤범벅이 된 동영상 자료를 보여주며 가르쳤는지 묻고 싶다.

마치 불량식품을 만드는 식품회사 사장이 제 가족들에게 절대 자기회사 제품을 먹이지 않는 것과 똑같은 일이 전교조 교사 가정에서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조폭들도 삼갈 만한 상스러운 언어, 섬뜩한 단어를 이 나라 학생들을 가르칠 교재로 삼는 당신들이 어떻게 교사인가? 언어는 한 인간이 담기는 그릇이라고 했다.

전교조 교사들이 만든 반APEC 동영상 자료를 보면 이 나라 학생들은 조폭보다도 못한 ‘천박하고 위험한 인간’으로 대량 생산하겠다는 반교육적 목적이 뚜렷이 담겨있다.

아무리 조폭 학부모라도 자기 자녀에게 예의바른 언행을 가르치길 원할 것이다.

이 대한민국의 학부모들 어느 누구도 상스럽고 천박하고 무시무시한 증오를 담은 언어를 배우는 곳이 교실이라면 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일 자체가 두려움일 것이다.

이제 학교에 아이 보내기도 무서운 세상이 된 것이다.

아이들은 당신들의 선전선동 대상이 아니다.

아이들은 당신들의 사상적 인질이 아니다.

아이들은 당신들의 교육적 세뇌대상이 아니다.

전교조 교사는 전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것이다.

2005. 11. 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田 麗 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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