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시티, ‘챔피언스: 어센션 NFT’ 판매... 판매가 및 NFT 구입 특전 공개
2월 24일에 화이트리스트 유저에 한해 1만 개 비공개 판매하고 25일 역경매 방식으로 공개 판매
프라임 이터널스 NFT(대체불가토큰)는 잼시티가 2021년 12월에 발표한 첫 블록체인 게임 ‘챔피언스: 어센션(Champions: Ascension)’의 NFT다. 잼시티는 프라임 이터널스 NFT 1만 개를 2월 24일 오전 8시(태평양 표준시)부터 24시간 동안 화이트리스트(whitelist) 유저에 한해 비공개 판매하고, 다음날인 2월 25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역경매 방식으로 공개 판매한다. 판매처는 챔피언스: 어센션 공식 웹사이트(www.champions.io)다.
프라임 이터널스 NFT는 각종 보너스와 함께 마시나(Massina)에서 ‘파운더스 팩(Founder’s Pack)’ 역할을 한다. 마시나는 위험 부담만큼 실제 보상이 이뤄지는 이용자 중심의 판타지 세계다. 프라임 이터널스 NFT에 포함된 챔피언은 다시 발행되지 않으며 게임 속에서 신성한 힘과 특별한 능력을 발휘한다. 무엇보다 전투에서 지더라도 죽지 않는다. 프라임 이터널스 소유자는 특별한 NFT 챔피언들을 수집·창출해 탄탄한 게임 경제에서 토지와 장비, 챔피언 성장에 꼭 필요한 토큰을 놓고 다른 플레이어들과 싸울 기회를 가진다. 프라임 이터널스 NFT의 화이트리스트 유저 판매가는 0.3이더리움(ETH), 경매 시작가는 1이더리움이다.
크리스 드울프(Chris DeWolfe) 잼시티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챔피언스: 어센션은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뜻깊은 프로젝트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인재들이 게임 속 아트와 디자인을 만들었다. 깊이, 재미, 몰입도를 두루 갖춘 블록체인 게임을 구축하려는 첫 메이저급 게임 회사 잼시티에게 이번 게임은 가장 야심 찬 프로젝트다. 프라임 이터널스 NFT는 잼시티가 챔피언스 메타버스에서 전달하려는 재미의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드울프 최고경영자는 “잼시티는 12년간 플레이어 우선 정신을 바탕으로 게임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잼시티 직원들이 게임 디자인, 아름다운 미술, 깊이 있는 서사·새로움·재미,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 게임 경제 디자인 기술 연마에 매진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잼시티는 플레이어 최우선 정책을 통해 블록체인 공간에서 챔피언스: 어센션을 차별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잼시티는 충실한 플레이어 수천만 명으로 구성된 역동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했으며, 지금도 그 수가 계속 늘고 있다. 누적 설치 건수는 13억 건을 넘어섰고 누적 플레이 시간은 260억 시간이다. 또 전체 게임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셜미디어 시청자는 1100만 명에 달한다.
팬 인게이지먼트는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를 게임 개발에 반영하려는 잼시티의 블록체인 게임 구축 접근법에 없어서는 안 될 축이다. 잼시티는 반복적인 접근법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참여한 만큼 가치와 보상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챔피언스: 어센션을 발전시키고 있다. 새로운 캐릭터, 전설, 장비 능력과 같은 커뮤니티 중심의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더욱 강력한 인게이지먼트를 형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라임 이터널스 NFT 소유자는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받게 된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해 게임 발전에 기여한 이용자에게는 그에 걸맞은 보상을 제공한다.
아버 위트콤(Aber Whitcomb) 잼시티 공동설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잼시티는 블록체인을 도구로 삼아 게임 디자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가치와 디지털 소유권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며 “품질과 접근성이 뛰어난 게임을 만들어 온 잼시티는 디지털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자유를 원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다음 세대의 웹3(Web3) 제품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프라임 이터널스 NFT 소유자들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독점적으로 누릴 수 있다.
· 챔피언의 정수를 반영한 프라임 이터널스 할로(Halo) 헤드피스 획득
· 나만의 신비로운 시각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신성한 부품 획득
· NFT 소유·스테이킹 기간이 길면 길수록 더 많은 토지 토큰($마시마)를 획득하고 더 쉽게 토지 구매 가능
· 디스코드(Discord)를 통해 챔피언스: 어센션 개발진과 소통하고 의견을 제시해 마시나의 이야기를 만들고 원하는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진정한 플레이어 중심의 판타지 세계 구축
· 게임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고 새로운 콘텐츠 뒷이야기 미리 감상
· FT·NFT 토큰 스테이킹 독점 조기 접근 및 조기 수익 확보 특전
· 프라임 이터널스 챔피언들이 전투를 벌이는 라이브 스트리밍 경기에 참여해 우승 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제공
· 향후 출시될 애완동물 NFT 무료 청구 가능
챔피언스: 어센션은 마시나를 무대로 한 RPG 전투 게임이다. 마시나는 황제들의 대대손손 통치 아래 백성들이 웅장한 경기장에서 이터널스라 불리는 기이한 야수들이 벌이는 전투를 즐기는 세계다. 플레이어는 전투 상태를 제압·압도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위험한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챔피언스: 어센션은 플레이어들에게 마시나의 진화에 영향을 미칠 기회를 제공한다. 챔피언스: 어센션은 웹3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NFT 1만 개 특별판매 등록: https://www.champions.io/
챔피언스 디스코드 가입: https://jamcity.me/ChampDiscord
챔피언스: 어센션 트레일러 감상: https://www.youtube.com/watch?v=rl4EDKEFf-o
잼시티(Jam City) 개요
잼시티는 수상에 빛나는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전 세계 수많은 플레이어들에게 독보적이고 깊이 있는 소셜 게임을 제공한다. 마이스페이스(MySpace)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였던 크리스 드울프 최고경영자와 20세기 폭스(20th Century Fox) 임원 출신인 조쉬 이구아도(Josh Yguado) 최고운영책임자, 마이스페이스 최고기술책임자를 역임한 아버 위트콤 최고기술책임자가 잼시티를 이끌고 있다. 잼시티의 게임은 현재까지 25억달러가 넘는 부킹(booking, 가상 상품 매출 총합)을 달성했으며, 누적 설치 건수는 13억 건을 웃돈다. 쿠키 잼(Cookie Jam), 판다팝(Panda Pop) 등 여러 프랜차이즈 게임을 보유한 잼 시티는 세계 최대 IP 소유자들의 부름을 받는 파트너로서 업계를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높은 몰입도와 깊이 있는 서사로 무장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 왔다. 잼시티의 '해리포터: 호그와트의 비밀(Harry Potter: Hogwarts Mystery)’은 출시 직후 40여 개국에서 RPG 게임 부문 1위에 올랐다. 잼시티는 현재 로스앤젤레스(본사), 버뱅크, 시더 폴즈,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에 스튜디오를 마련했으며 베를린, 보고타, 부에노스아이레스, 몬트리올, 토론토에 지사를 마련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jamcity.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222005153/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jamcity.com/
연락처
잼시티(Jam City)
잼시티 홍보대행 ICR
메건 키블레한(Megan Kivlehan)
JamCityPR@icrin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