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담배 업계 리더 스무어와 릴렉스, 2021 중국 PCT 국제특허 출원 100대 기업에 이름 올려

2022-03-07 09:50
심천, 중국--(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전자담배 기술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스무어(SMOORE)가 2021 중국 기업 PCT 국제특허 출원 순위(Chinese Enterprise PCT International Patent Application Ranking)의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발표했다.

스무어는 84건의 PCT 국제 특허 출원으로 전자 무화(electronic atomization)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스무어의 전략적 파트너이자 중국의 주요 전자담배 브랜드인 릴렉스(RELX)도 74건의 PCT 국제특허 출원으로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이 순위는 2021년 PCT 국제특허 출원 수를 기준으로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지적재산권 매체인 IPR데일리(IPRdaily)와 글로벌 특허 데이터베이스인 인코팻(incoPat)이 발표한다.

스무어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누적 기준 3408건의 특허를 출원했는데 발명 특허 출원이 1570건 이상이고 1674건 넘게 특허 승인을 받았다. 스무어는 글로벌 전자담배 업계 리더로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730건의 국제특허를 출원했다. 미국 내 스무어의 특허 출원 규모는 알트리아(Altria)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무화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스무어는 무화 코일과 관련한 국제특허를 600건 이상 출원했고 세계 최고의 무화 기술 특허를 바탕으로 2022년 1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세라믹 코일 베이프 포드(vape pod) 솔루션인 필름 에어(FEELM Air)를 출시했다. 차세대 초슬림 생체공학 필름 세라믹 코일을 적용한 FEELM Air는 최고의 디자인, 신뢰성, 풍미와 즐거운 상호작용 등 전자담배에서 7가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혁신을 이뤄냈다.

스무어는 특별한 과학적 배경을 가진 R&D 전문가 150명을 확보했고 여러 분야에 걸친 연구를 위해 10개의 기초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5개의 연구센터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1년 10월 스무어는 38명의 미국 및 캐나다 기업과 개인을 저작권 침해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nited State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에 제소한 바 있다. 피소자들의 특정 제품과 오일 베이핑 카트리지 구성요소의 사양이 스무어 제품과 동일해 1930년 교통법 337조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0304005121/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en.smoorehold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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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어(SMOORE)
프랭키 첸(Frankie 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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