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 (은행장 이화언)은 2일 대구파티마병원에서 낭스한스셀 조직구증식증(혈액암)이란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손 모 어린이(5세)를 돕기 위해 DGB Love Fund 성금으로 조성된 자금 3백만원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유영희(마들렌 수녀)) 사회복지과로부터 손 모 어린이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이날 대구파티마병원을 직접 방문해 위로하는 자리에서 꿈을 키워야 할 어린 나이에 투병생활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손 모 어린이에게 용기를 잃지 말고 빠른 쾌유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동 성금과 함께 DGB 천사활동의 달인 지난 10월 한달 동안에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활동과 헌혈예금으로 조성된 헌혈증서 170매를 대구파티마병원측에 함께 전달하였다.

대구은행은 최근 이화언 은행장이 서울대학교와 한국경제신문에서 주관한 ‘한국을 빛낸 CEO 선정(윤리경영 부문)’을 계기로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랑 운동에 더욱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대구은행은 이미 지역사회의 기증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개발된 공익상품 “헌혈예금”을 판매 중에 있으며, 이 상품은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헌혈증을 기증하면 1%의 금리우대 및 송금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대구시 교육청에 난치병어린이돕기 사업에 헌혈증서 720매를 기증한 바도 있다.

한편, 대구은행 DGB봉사단은 2003년 10월부터 자발적인 모금활동인 DGB Love Fund를 조성해 결식아동 돕기, 사랑의 내의 전달, 교복전달사업, 삼계탕데이 행사, 결식아동 예절캠프, 사회복지시설지원활동, 무료급식소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DGB Love Fund는 직원들이 매달 일정액을 기부하면, 은행도 같은 금액을 1:1로 출연하는 것으로 은행과 직원의 신뢰 속에 지역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사화합에도 기여하는 선진국형 사회공헌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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