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망 안전대책기준」이란 한국은행 금융정보화추진 분과위원회에서 금융 정보망의 보안성 및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해발생에 신속히 대비할 수 있도록 1997년 2월에 제정한 기준으로써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동 기준의 적정 이행 현황을 매 2년마다 조사하고 있다.
조사내용은 전산설비기준, 운영기준, 기술기준, 네트워크 정보보안 등 총 189개 항목에 대한 적정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금년도 조사에서 대구은행의 경우 준수사항 145개 항목 및 권장사항 44개 항목 모두가 기준에 맞게 이행되고 있어 조사대상 전국 19개 은행 중 매우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이로써 우수한 전산 원장 관리는 물론 해킹 등 사이버테러에 대한 대비책이 잘 갖춰져 있어 금융권에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안정된 정보화 은행으로 인정 받았으며, 인터넷 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등 전자금융 이용 고객들이 안심하고 은행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은행의 전산망이 안전하다는 점이 대외적으로 인정은 받았지만 지속적인 전산설비 구축 및 전산 개발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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