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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코스피 047810
2005-11-03 12:0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유일의 완제기 제작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정해주) (이하 KAI)은 11월 3일 KAI 사천 본사에서 김수영 사천시장을 비롯한 사천시 관계자 및 삼성엔지니어링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면적 10,000평 규모의 “첨단 민항기 부품 조립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금번 증설 공장은 대지 15,000평에 연면적 10,000평의 초대형 첨단 공장으로 2006년 8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KAI는 2005년을 경영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국제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매진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본사를 사천으로 이전하고, 중복조직을 통폐합하고 슬림화하였으며, 6 시그마 등 각종 경영혁신을 통해 원가절감을 추진해 왔다. 최근, 대전의 우주센터에 이어 창원공장을 매각하고, 개발 및 생산라인을 사천공장으로 일원화하여 생산효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AI 정해주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금번 민항기 부품 조립공장은 사천과 창원으로 이원화된 민항기 부품 생산라인을 통합하여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투자 및 운영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생산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하여 선진국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며, 또한 사천을 중심으로 한 항공산업클러스터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AI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영혁신 활동을 통하여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KT-1, T-50 등 국산 완제기의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429헬기 사업, 대형 민항기 개발사업 등 대형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민수사업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10년 세계 10위권의 선진 항공 업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 개요
1999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항공기 체계종합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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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대외협력팀 02-2001-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