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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5-11-03 09:20
서울--(뉴스와이어)--‘업무수행능력과 급여 때문에’

직장인 10명 중에 4명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1953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41.4%가‘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39.7%, 여성은 45.5%가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학력별로는 ‘고졸 이하’ 42.6%, ‘전문대졸’ 43.1%, ‘대졸’ 40.6%, ‘대학원 이상’ 35.2% 순으로 학력이 낮을수록 열등감을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열등감을 느끼는 대상은 동료-상사-후배 순이었으며 열등감의 원인으로는 30.8%가 ‘업무수행 능력’을 꼽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급여수준’30.1%, ‘학벌’ 13.6%, ‘직급’ 12.9% 등의 순이었다.

열등감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묻는 물음에는 ‘평소대로 업무를 수행한다’34.9%, ‘업무수행 능력이 저하되었다’34.8%로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23.8%는 오히려‘업무수행능력이 향상된다’라고 응답했다.
또한 열등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이직을 고려해본 적이 있다는 응답자도 전체의 66.6%나 되었다.

한편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을 한다’는 응답이 34.8%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는 ‘의식적으로 신경 쓰지 않는다’33.3%, ‘일을 더 열심히 한다’ 15.3%, 등이 있었다.

사람인의 인정환 사업본부장은 “직장 내 열등감은 업무수행능력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야 함은 물론 회사차원에서도 전문가와의 상담 프로그램이나 직원간의 의사소통 창구 마련하는 등의 열등감 해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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