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매틱, ‘PEACE BOOTH’ 프로젝트 수익금 전액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기부

MZ세대의 일상 기록에서 기부까지, 포토매틱의 선한 영향력

셀프 사진으로 유명한 포토매틱의 MZ세대의 새로운 기부 프로젝트

뉴스 제공
포토매틱
2022-04-01 08:30
서울--(뉴스와이어)--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매틱이 23일 ‘PEACE BOOTH’ 기부 프로젝트 수익금 전액을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PEACE BOOTH’ 프로젝트는 약 14일간 진행됐으며, 포토매틱 TOGO 매장 앞에 설치된 포토부스에 “WE WANT PEACE” 슬로건이 담긴 특별한 프레임을 적용해 수익금 전액을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포토매틱의 이런 특별한 기부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 코로나19가 대구·경북지역을 발생하던 시기에 한 달간 #이겨내요코로나 메시지가 담긴 포토부스 운영으로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바 있다.

포토매틱 포토부스는 포토매틱의 콘텐츠 중 하나로, 리모컨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직접 촬영하는 즉석 사진기다. 특별함을 추구하는 MZ세대가 즐겨 찾는 ‘일상 기록용 사진 콘텐츠’로 잘 알려져 있다.

개인의 일상을 기록하는 사진을 찍기 위한 소비가 모두의 일상을 되찾아 주기 위한 행동으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포토매틱의 기부 프로젝트는 가치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포토매틱 홍보 담당자는 “나이, 성별에 제한 없이 많은 분이 포토매틱을 찾고 있다. 포토매틱의 여러 콘텐츠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자연스럽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토매틱 개요

포토매틱은 국내 최초로 생긴 셀프 스튜디오로, ‘타인이 찍어주는 내가 아닌 스스로 포트레이트를 찍는다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포토매틱만의 감성으로 전문적으로 세팅된 조명과 공간에서, 카메라에 연결된 리모컨만 누르면 최고의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 독보적인 콘셉트로 오픈 초기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리지널리티와 트렌드를 사랑하는 MZ세대가 이에 반응해 포토매틱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고 있다.

포토매틱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bcWrpALvnR/

웹사이트: https://www.photomat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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