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S 1 열린토론(진행 장관용) 11월 2일 19시 20분~21시

▷ 10.26 재선 후 상대당 지도부가 사퇴하고 내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여당 움직임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 오히려 그런 게 겁납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 당선 시킬 때 전국적으로 다니면서 흥행시키고, 정몽준 의원과 단일화를 한다 만다 하면서 국민의 관심 끌었습니다. 지금 상황도 재선에서 한나라당이 이겼지만 선거 후 야당이 아닌 여당이 대통령을 욕하며 국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한나라당은 잊혀져버리게 됩니다. 정당은 이슈의 중심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긴장됩니다.

▷ 강대표는 4학년 때 사법고시 합격, 32세 청와대 비서관, 40세 전국구 의원, 최연소 법사위원장, 이 후 비서실장, 부대표, 최고위원 등 이력이 아주 잘 관리된, 출세가도를 거침없이 달려온 분입니다. 점잖고 따뜻한 이미지이지만, 한 편 상처받지 않고 곱게 성장했다는 이런 인식도 있는데?
▶ 일부러 상처받으려 노력할 필요는 없겠죠. 여태 최선 다해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지금까지 경력을 쌓았습니다. 얼핏 보면 평탄한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나름대로 굴곡이 있습니다. 한 때는 당에 대한 지역의 정서가 안 좋을 때 주변에서 탈당 권유도 많이 받았지만 젊은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끝까지 당을 지켰고, 그래서 겨우 당선되기도 하면서 5선에 이르렀습니다. 당대표경선에도 2번 나가서 계속 떨어지는 시련을 겪었지만 안으로 안으로 채찍질하고 인내해온 게 제 정치 세월입니다.

▷ 박철언 전 장관과 특별한 관계?
▶ 우선 고등학교 대학학교 선배입니다. 시골서 검사 생활할 때 발탁해서 서울서 근무했고, 국회의원 되도록 밀어준 분입니다. 하지만 92년 따라가지 않은 것은 당시 민자당이 대통령 경선으로 김영삼 전대통령을 이미 후보 결정해 놓은 상황이고, 물론 저는 민주계도 아니고 해서 친YS도 아니지만, 대통령 선거 12월 하는데 바로 몇 달전에 탈당하는 것은 정치도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창회 하려 정치하는 것 아니고 제가 지켜야할 가치 원칙 실천하려 정치합니다. 민주주의 원칙, 어렵더라도 당을 지키는 것이 정도입니다. 물론 당시로서는 인간적인 번민이 컸으며 이를 다 극복하고 내린 고뇌에 찬 결단이었습니다. 박 전 장관이 당시 크게 충격을 받은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세월이 이 만큼 흘러 자주 뵙고 연락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 탄탄대로 정치 여정 중 주요 고비에서 주저앉았다는 말이 많은데, 97년 대선, 98년 총재경선에서 몸을 숙였습니다. 현재 대권주자입니까? 관리자입니까?
▶ 저는 관리자로서 체질에 맞지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반장, 학생회장을 줄곧 맡았으며, 친구들과 구슬치기를 해도 리더의 입장이었습니다. 이런 체질이 몸에 베여 있어 관리자가 맞지 않습니다. 지난 시절 움츠렸다는 소리를 더러 하시는데, 이회창 총재 체체에서 제 이름이 오르내리다 보니 저를 과도하게 억지를 많이 시켰고 그런 과정에서 저 사람은 너무 온건하지 않나 심지어 화초같은 사람 아니냐는 소리도 듣긴 했지만, 지도부 경선과 같은 도전에 한 번도 피해본 적이 없습니다. 부총재, 최고위원 모든 경선에 다 나섰지 한 번도 도전을 회피한 적 없습니다. 다만 1등을 못해 지도력을 발휘할 기회를 못 얻었다. 지난 원내대표 경선도 매우 불리한 환경이었습니다. 우선 박대표가 같은 대구 출신이고, 수투위 의원들이 일정 세를 이루고 있었고 5선 의원으로 한 물 갔지 않았느냐 이런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정치생명을 걸고 도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을 얼핏 보면 양보하고 움츠려만 있었다고 보지만 사실은 치열하게 도전하고 쟁취하며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 왜 1등 못했나? 너무 섣불렀나?
▶ 너무 섣불렀다고 말씀하시면 방금 전의 질문과 대치되는 것이구요. 제가 초선의원 시절부터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차세대 주자답게 행동해야 했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과거 한나라당이란 정당이 보수적이고 다소 연령대가 높은 정당이었습니다. 저 같은 젊은 사람이 총재하려는 걸 용납 못했습니다. 그래서 차기로 아껴두자는 주장이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그래서 기회를 못 잡았습니다. 지금 다른 것보다 현재 원내대표로 최선을 다해 능력을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습니다.

▷ 대통령 후보 경선 나서나?
▶ 제가 도전하고 안하고 보다, 대권 시장은 지금도 열려 있고 몇 몇 분들이 이미 상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상장은 안 되어 있지만 내년 6~7월 상장 예정인 기업이 우리 주식시장에 많이 있듯이 우리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당내 많은 기업들이 벤처 차려놓고 내년에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원내대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뿐입니다.


▷ 한나라당 재선거에 대해서 축하를 드립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는 민주정당으로서 중대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공천이 상향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공천신청을 하지 않는 광주의 경우 홍사덕 경우의 탈락 이유가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 민주정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상향식 공천이 왜 한나라당에서는 일반 총선거에서는 상향식 공천을 합니다. 우리 당헌 당규에 보궐선거의 경우에는 짧은 기간 동안에 선거를 치러야 합니다. 예를 들면 대구 동구을 같은 경우에는 박창달 의원 같은 분이 피선거권이 없어지신 것이 한 2-30일밖에 안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언제 상향식으로 경선을 하고 할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정당이라는 것이 당헌 당규에 재보선의 경우에는 상향식의 공천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예외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선거 2-30일 남겨놓고 경선을 하고 지명도도 올리고 이렇게 해서 플레이를 해가면서 인물이 뜨고 법적으로 후보가 되고 이렇게 해야 멋이 있는데 20일 30일 전에 미리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국회의원이 있는데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그 당시 시점에서 누가 인지도가 높고 그런 사람인가 그걸 따지게 되죠. 당장은, 인물 안 알려진 사람을 공천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대구 동구을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에는 15명을 놓고 여론조사를 해보니까 상대방에게 다 지게 되니까 그렇다면 한나라당으로서 지는 선거를 할 수는 없으니까 이기는 사람을 낸 것입니다.

▷ 두 번째 드리는 질문은 똑같은 질문인데요. 홍 전의원의 탈락이 탄핵주역이라는 식으로 계속 보도가 되고 있는데 한나라당이 작년 탄핵소추 의결을 진심으로 후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 탄핵소추를 당해야 될 만큼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업무를 제대로 처리를 못했다는 것에 대한 인식은 지금도 가지고 있고 그 당시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옳은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걸 해야 하는 시점이 있고 정치는 그런 것입니다. 또 대통령을 5년 임기로 대통령을 뽑아놓고 중간에 그만두라고 자꾸 얘기하고 야당이 대통령을 중간에 끌어내리려고 하는 것은 그 당시 시점으로 적당한 판단은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홍사덕 의원의 공천이 반드시 그 문제만은 아니다.

▷ 탄핵때는 찬성하셨죠.

▶ 네

▷ 그러면 탄핵은 정당하지 않았다. 그런 말씀이십니까?

▶ 제가 볼 때는요, 그 당시 시점에서 무리하게 한나라당이 탄핵이라는 것을 국회에서 처리한 자체는 타이밍이 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정당하지만 시기적으로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시 지도부에게 전화를 여러 번 했지만 문제제기를 하되 탄핵을 국회에서 의결을 해서는 안 된다고 여러 번 전화도 하고 했습니다.
그 얼마 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스스로 그만둘까 말까를 국민들에게 국민투표로 물어 보겠다 이렇게 했잖아요? 그때도 저는 최병렬 대표에게 얘기 했지만 그걸 받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대통령은 5년 임기로 선출된 분인데 본인이 그걸 국민들에게 물어본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헌법상 이루어 질 수 없는 그런 내용을 물어본다 하는데 그걸 한나라당이 덥석 물면 안 된다고 그랬는데 거기에 말려들었다고요.
그런데 이 탄핵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이 5년간 잘 해주기를 바라지 어떤 정당이 중간에 끌어내리기를 원하지도 않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소연정·대연정하시면서 수시로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국민들의 불행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를 채워서 앞으로 잘 하시도록 그렇게 요구를 하지 중간에 내려오라고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 그럼 탄핵사유가 있어도 탄핵을 해서는 안된다?

▶그런 탄핵사유가 생기지 않도록 그렇게 잘 좀 해주십사 부탁을 드리는 것이지요.

▷ 두 번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강대표님 인터뷰에서요 한나라당은 분열보다 통합으로, 헌법정신을 살리면서 이 나라가 예측가능한 안정된 나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분열과 갈등의 요소들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양극화 문제부터 농민문제 노동자문제 등이 다 그렇습니다. 거기다 이념적 문제 그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대북정책입니다. 한나라당의 대북정책은 모호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대북유화정책, 더 나아가서 포용정책에 동조하는 것으로 보이다가도 경우에 따라서는 강경노선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제가 대표님에게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대북지원의 한계가 어디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대표님 개인적으로 액수든 뭐든...
김대중 정부의 햇볏정책부터 지금 노무현정권의 대북정책을 살펴볼 때 과연 어떤 한계가 있는데 한계를 넘어섰다든지 아직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해줘도 되지 않겠느냐든지...

▶ 우선 저는 앞으로 한나라당이 대북 퍼주기 이런 용어로 비난하는 것은 삼가주었으면 좋겠다. 일반사람들이 한나라당을 차떼기 이러면 기분 나쁘잖아요. 저는 앞으로 한나라당이 대북퍼주기라는 용어로 비판하는 것은 삼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우리가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북한에 대해서 일정 부분 지원해 줘야 합니다. 만일 북한이 경제적으로 너무 기울어져있다면 통일이 불가능합니다. 북한이 어느 정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일정한 부분을 지원해 줘야 하기 때문에 퍼주기라는 이름으로 매도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이 지양해야 될 것은 엄격한 상호주의를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한 건 해줬으니까 북한에서도 이거 한 건 내놔라 하는 한 건주의, 상호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서 무기지원이 될 수 있는 것, 무기로 전용될 수 있는 현금지원이라든지 이런 건 있어서는 안되겠다.
북한 주민의 인권, 식량, 북한의 인도적 차원의 여러 가지 지원 이런 것은 과감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통일관광특구를 만들자 통일경제특구 얘기도 하고 했습니다. 단지 북한 핵문제라든지 북한인권문제라든지 이런 거에 있어서는 우리가 할 얘기를 분명하게 해야 된다. 그리고 단호하게 해야 한다. 끌려다니고 눈치보고 해서는 안된다. 그런 것은 우리가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그렇거든요 인권문제를 한나라당이 제기하고 있지만 북한의 인권문제가 개선되는 것이 하등의 징조가 없는데도 한나라당이 결국은 북한에 대한 무차별적인 지원이라고 할 수 있는, 이제는 신발 심지어 비누까지 거론이 되고 있는데 어떠한 반대의견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더더군다나 지금 베이징 6자회담의 결과 그전부터 전력공급이 사실은 미국이 내부적으로는 대단히 반대를 해서 전력지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대부분 알고 있었는데, 이번 정부의 전력지원에 있어서도 한나라당이 정책대안을 대시한다든지 반대를 한다든지 아니면 반대를 한다든지 구체적인 입장표명이 국민들에게 제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 우리 한나라당은 입장이 있습니다. 얘기가 돼 있는데요. 일단 전력을 공급하면서 경수로 건설도 이중적으로 삼중적으로 지원하는 이런 것은 안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런 문제를 지나치게 양보하면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있습니다.

▷ 전력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까? 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까?

▶ 경수로를 북측이 포기하고 경수로건설을 포기하고 전력공급으로 가는 것은 이미 정부가 저질러 놓은 일이고 그걸 고리로 해서 6자회담을 하고 있는데 지금 와서 전력공급 자체를 전부다 무효화 하고 거꾸로 가자 이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것은 하되 예를 들어서 그것이 몇 년 동안의 공정을 거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고 어떻게 되는지를 감독해서 해야 하고 플러스 이중삼중으로 정부가 야금야금 내놓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은 안 된다. 투명하게 공개하라 이렇게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 아까 전원책변호사가 얘기한첫번째 질문에 대해 답변을 안하셔서 다시 한번 지적을 드리면 강대표께서는 북한에 대한 어느정도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걸 퍼주기라고 비판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엄격한 상호주의가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 한나라당이 과거에 비춰지기를 상호주의를 항상 주장했었는데, 엄격하게 우리가 하나줬으니까 하나줘라 이런 엄격한 상호주의는 아니다.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해줄게 있으면 우리가 인도적 차원에서 식량지원을 해준다든지 이렇게 해주는 대신에 반드시 너희들 이거 내놔라 이렇게 할 생각은 없다. 그것이 무기지원 핵문제 이런거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그래서 전원책 변호사가 질문하기를 대북지원의 한계가 어디냐 라고 표현하면서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대북정책에 대해서 한계를 넘어섰다고 보세요? 아니면 적절하다고 보세요? 거기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요.

▶ 우리는 김대중 정부 시절에는 햇볕정책을 하는데 퍼주기다 해서 우리는 계속 비난만 해왔습니다. 그럼 한나라당의 통일정책이 뭐냐, 없다, 비판만 하는 것이 통일정책인 것처럼 비춰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들 나름대로도 한나라당도 통일지향적이다. 우리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분명하게 지키고 또 국민들한테 위해요소가 될 수 있는 북핵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은 단호하게 하고 국내에 여러 가지 기강해이가 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자유민주주의 이념으로 충만하도록 철저히 지켜야 되고, 단지 북한이 열린 세계로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인도적 차원의 지원 이런 것은 상호주의 원칙을 일일이 따져가면서 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 지금까지 정부가 해온 정책은 넘치지 않는다?

▶ 지금까지 해온 것이 넘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통일부장관이 들어가고 난뒤에 장시간 동안 남북의 모든관계가 단절돼 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너무 걱정이 되고 해서 왜 활로를 열고 있지 못하냐 하던 차에 지금 봇물이 터진 겁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남북관계가 고착돼 있느냐고 하는 마당에 열려지니까 우리로서는 다행하게 생각하고 그러나 이것이 너무 오버하지 않도록 감시하고 있는 것이죠.

▷ 통일문제하고 관련해서는 한나라당이 수권정당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통일정책에 대한 전향적인 전환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강 대표님 같은 경우 다른 분들에 비해 특이한 경력이 대북특사로도 왔다갔다 하신적도 있고 얼마 전에 대표경선인가요 나오셨을 때도 한나라당에서도 남북관계에 대한 전문가가 있어야 되고 한나라당이 그 부분에 대해서 수세적으로만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런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지금 몇 가지 말씀하신 것보면 제가 보기엔 한나라당의 중간적 입장보다는 좌쪽에 가 있으신 거 같은데 통일정책에 있어서는 혹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저는 좌측에 있다기 보다도 한나라당의 앞으로의 방향이 원래 서있는 스탠스보다는 수구다 꼴통이다 이렇게 오해를 받고 있어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정확하게 지키자는 입장에서는 명백한 보수우익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북한과의 대화도 하지 말고 통일도 하지 말고 비통일지향적이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유민주주의를 지킨다고 하는 것은 사실 대다수의 국민들이 크게 반대하지 않은 전제인거 같은데 국가보안법 문제만 하더라도 국가보안법이 오히려 자유민주주의를 억압한다 이런 주장도 있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놔두어야 한다 이런 식의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남북관계에 있어서 진보적인 남북관계를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입장에서는 지금 남북간의 체제경쟁은 많이 끝났기 때문에 오히려 여유있는 입장에서 조금 더 개방적인 자세로 포용할 수 있는 여지들이 많이 늘어난 것이 아니냐, 지금 현재의 정부의 태도도 오히려 남북교류에 있어서 반대세력들의 의견 때문에 발목이 많이 잡혀 있는 것이고 오히려 더 빨리 많이 가야 된다 이런 의견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남북간의 체제경쟁문제나 남북관계를 풀어가는데 있어서 어떤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 개방을 하고 포용하고 해야 한다는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억지로 예를 들어서 할 얘기도 못하고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도 다하면서도 할 얘기 하나도 못하고 그냥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 이겁니다 끌려다니는 것이 통일지향적인 것이 아니고 자칫하면 북한에게 오판을 하게 하고, 어거지만 쓰면 뭐든지 다 해결된다는 인식을 북한에 주고 하는 것은 아주 좋지 않은 협상태도다 이렇게 보는겁니다. 그러니까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강하게 얘기하고, 납북자, 탈북자 이런 문제도 강하게 얘기하고 우리는 왜 비전향장기수 보내주면서 그쪽에 가있는 우리 납북자 포로 돌려달란 소리를 왜 못합니까 그런 걸 한다든지, 전 세계 나라들이 EU같은 나라들이 북한의 인권문제를 얘기하고 11월 16일인가 17일인가 유엔 본회의에 의결을 한다는데, 그럼 우리 대한민국은 거기에 대해서 찬성이면 찬성이고 반대하면 반대해야지 늘 기회주의적으로 노상 기권이나 하고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포용하고 개방하고 하더라도 끌려다니지는 말아야 한다. 말할 것은 분명하게 해야 된다 메시지는 분명하게 전달해야 한다.

▷ 그럼 간단한 질문이요. 그럼 한나라당이 정부여당을 맡고 있다면 인권법안 같은 경우 표결에 찬성표를 던질것이 확실합니까? 유엔북한인권결의안?

▶ 찬성해야지요.

▷ 북한 인권문제에 대표님께서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산 APEC에 한반도 인권선진화 실천지역선언을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메시지 전달 이런 거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아니면 한나라당이 북한 인권개선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북한인민들 전체의 인권개선을 위해서 우리가 실제 할수 있는 방안이 무엇입니까?

▶ 좀 어려운 질문인데요. 우리나라내의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권을 도모하는 것도 어려운데 북한에 계신 주민을 남한에서 어떻게 실천적으로 개선할 방안이 있느냐 하시니까 조금 당황스러운데요.

▷ 결국 어떤 메시지 전달밖에 없다는 말씀이지 않습니까?

▶ 국제사회에서의 여론이나 분위기도 환기시키고 또 우리가 여러 가지 지원을 할 때 지원하는 식량이나 약품이나 이런 것들이 골고루 북한 인민들한테 전달될 수 있도록 그런 것을 국제적십자하고 잘 연대도 하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겠는데요.

▷ 전우식 변호사께서는 어떤 방안이 있으십니까

▷▷ 결국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결국은 대북지원과 북한 인권개선을 연계시키지 않고는 실천적 방안은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전력을 공급하든지 식량을 공급하든지 비료를 공급하든지 북한 인권개선하고 개별적으로 연계을 다 시켜야만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 어떻게 북한인권개선에 대해서... 우리가 아무리 메시지만 주장해본들 하등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견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 그래서 아까 물건을 지원하더라도 감시를 하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 정변호사 :
인권하고 대북지원문제 관련해서 어떻게 보면 북한인권문제가 공론화될 기회를 점점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예를 보면 1972년 정부의 7.4공동성명할 때 남쪽에서 유신체제를 강화하고 북에서는 사회주의 헌법체제를 가동시키면서 남북 상호간에 독재체제를 강화하는데 상호 협의가 좀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 과정에서 체제간의 문제점을 암묵적으로 묻어두는 교환이 있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 보면 인권문제도 이런 거하고 비슷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참여정부 같은 경우에는 이런 부분을 공론화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그런 부분인거 같고 예컨대 한나라당 같은 경우에 북한인권문제에, 제가 찬성표를 던질 것이냐고 질문을 드린 이유가 북한 정권이 한나라당에 대해서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권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북한인권문제를 오히려 지금은 야당이니까 인권문제를 얘기할 수 있는 것이지 실제로 정권을 담당했을 때 북한하고 교류할 수 있는 폭이 점점 좁아지고 그렇게 되면 정변호사님말을 받아서 유엔결의안을 우리정부가 찬성표를 던졌을 경우에 북한이 그걸 빌미로 일체의 남북대화를 응하지 않겠다 이렇게 한다면 이런 걸 말씀하시는거 아닙니까? 극단적인 선택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한 한나라당이나 강대표의 선택은 무엇이 될 것이냐?

▶ 그런데 이것저것 걱정을 해서 눈치를 보면 독도문제도 해결이 안되고 다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것에 대해서 단호한 원칙을 해놓으면 그것이 기정사실이 되어 가면서 나아가는 것이지 이것저것 계속 걱정하고 눈치를 보고 하다보면 그 세월이 쌓여서 지금 인권선언하는데 표결도 한번 못하는 상황에까지 왔다 지금.
독도문제가 터졌을 때도 국회에서 독도에 관련된 법을 만들면 일본하고 무슨 분규가 생긴다고 여권에서 난리를 쳤는데 지난번 독도에 관한 법을 만들어도 그건 기정사실화 되고 국제관계는 넘어가는 것이고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 지난번 8,15때 대한민국에서 일부 국기를 사용하는 것을 간접적이나마 제한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일대축전행사에서요.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고
만약에 김정일 북한 위원장이 서울이나 제주에 답방형식으로 내려온다면 한나라당에서는 답방을 찬성을 할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우선 태극기 사용은 이렇게 이해를 합니다. 북한과 남한이 공동으로 행사를 할 때 서로 국기를 드는 것 보다가 하나의 공통분모를 이루는 한반도 국기를 드는 것이 모양이 좋겠다 해서 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일부 태극기를 든 사람이 있는데 우리 영토내에서 그것을 못 들게 억지로 막을 필요도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김정일 위원장이 우리나라에 오는 것은 그것이야 지난번 정상회담의 결과로 우리가 원했던 원하지 않았건 정상회담이 이루어졌고 그 정상회담에 다음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방문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하기 때문에 그거 자체를 한나라당이 반대한다. 그런 생각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답방하는 내용이 진정한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한 것이어야 하지 거기에 정치적인 책략이나 이런 것을 가지고 통일문제를 과거에 군사정권이 하듯이 악용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청취자 질문

▷ 지금 현재 우리 내수경제가 굉장히 엉망이지 않습니까?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카드대란이라든가 부동산투기로 인한 470조원의 떠도는 돈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노블레스 이 사람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박근혜대표께서 민생 민생을 외치고 있지만 우리 서민들이 피부에 딱 와닿게 만큼 민생의 최우선을 하지 않고 있어요. 이것은 보선에서 비록 네 곳을 석권했지만 한나라당이 잘해서 이긴 것은 아니고 아무래도 열린우리당이 못했기 때문에 당연히 네 곳을 석권한 것이고, 그나만 한나라당이 야당으로서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한나라당은 전혀 이런 점에서는 미흡하다고 보구요. 여기에 대해서 대표님의 솔직 담백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 두 번째는 한나라당이 모든 지방선거나 재선 총선거에 있어서 호남을 포기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호남에서 조금만 교두보 확보가 되면 전국정당으로 가면서 대선을 승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데, 이번에 호남이 아마 호남에 열린우리당이나 민주당이나 민노당에서 사활을 걸 것 같습니다. 다음 선거를 위해서 한나라당은 5.18이 가장 걸렸던거 같아요. 과거 신한국당 민자당 민정당 더 올라가서 공화당 한나라당은 연결을 하고 싶지도 않겠죠. 그 당들하고는 지금까지 김용갑의원님이나 김기춘의원님 몇 분 남아계시잖아요 5.18 책임자 지금 전두환씨나 노태우, 장호영 아직 살아계시거든요. 그럼 이분들에게 솔직하게 그 당시 5.18의 사죄를 요한다고 하면 아마 호남인심이 그나마 많이 돌아설 것입니다. 그럼 한나라당이 전국정당으로 가기위해서 거기서 단 몇 석이라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사회자 : 좀 전 말씀하신 것은 노블리스 오블리제와는 좀 무관한 질문 하셨는데 상류층일수록 그에따른 사회적 의무를 해야한다 그런 표현이죠 근데 말씀하신 것은 그런 상류층들이 지갑을 안열어서 민생이 살아나지 않는다 그런 표현을 사용하시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셨구요. 한나라당은 민생 민생외치지만 사실 경제살리는 무엇을 내놓고 있는 것은 없지 않느냐?

▶ 네. 보도만 보면 없는 것 같이 보일 겁니다. 야당이 경제정책에 대해서 뭘 하겠다 그러면 언론에 잘 실어 주지도 않습니다. 솔직히… 그리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경제는 결국은 온 국민이 잘 살아 보자 아니면 하면 된다. 또 전 통치자부터 전부다가 매진할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 또 여권이 우선 매일 경제문제에 매달려야 합니다. 그러니까 연정 대연정 이런 것 보다 대통령께서는 대덕 연구단지에 가서 과학기술자의 사기를 진작시켜주고 표창도 하고 매일 경제인들 만나고 해서 격려를 하고 그렇게 해야하고 정부도 경제에 매달려서 이렇게 해서 전국민이 전부 이거한번 해보자 이렇게 했을 때 분위기가 일단 바뀌어야합니다. 경제마인드로 전국 국토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다음 노블리스 오블리제도 예를 들면 수많은 돈이 김선생님 말씀대로 지금 그냥 잠자고 있습니다. 정부가 정말 경제를 살리려고 하느냐 민생에 올인한다는데 경제에 올인한다는데 믿어도 되느냐 의구심이 있기 때문에 기업인들이 투자를 안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투자하도록 만들고 그다음 야당인 우리는 그 중에서 특히 서민 경제 이런 것을 챙기기 위해서 여러 가지 감세안이라든지 그런 것을 내놓고 이걸 북돋아주고 이렇게 해야 되겠죠.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우선 대통령부터 달라져야 되구요. 다 달라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호남 문제는 우리 한나라당이 과거 참 뿌리를 따라 올라가자면 공화당까지 가는지 어디까지 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한나라당을 이끌고 있고 지금 한나라당의 대다수의 의원들은 지난번에 거의 초선의원들이 다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의 부정부패 그런 것을 씻기 위해서 노력하고 천안연수원도 다 국가에 헌납하고 있고, 그리고 호남의 문제는 정말 우리가 절실하게 풀어야 할 대권창출 이런 것을 떠나서 이 나라의 지역감정을 해소해야 되는 것은 제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당대표, 저를 비롯해서 5.18묘역에도 찾아가고 심지어는 전남 광주와 당정협의를 통해 우리 야당이지만 협의해서 예산도 많이 반영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지금 최선을 다해서 우리가 참회를 한다는 그런 기분으로 살아갈 그럴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만약 호남에 계시는 여러 시 도민들이 우리 한나라당에 대해서 증오하는 마음이 계시더라도 이제 국가 발전을 위해서 용서해 주시고 한나라당이 이제 용서 바탕 위에서 반성해서 잘 하려고 하는구나 이렇게 격려도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을 올립니다.

▷ 전화주신 김선생님께서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 가운데 하나는 전두환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정호영씨 직접 5.18에 책임이 있는 분들 내지는 한나라당에 아마 민정당 시절부터 계셨던 분들이 강대표님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런 몇 분들이 5.18 부분에 대해서 솔직한 사과를 하는 것이 전제로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구체적인 안을 하나 주셨는데…..

▶ 그래서 5.18 직접관계 된 당사자들은 처벌도 받고 참회하는 분도 있고 심지어는 훈장도 박탈한다 그러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런데 5.18하고 직접 관계없이 한나라당에서 정당을 하고 있는 분들은 우리 나름대로 한나라당이 진심으로 그걸 반성한다 최선을 다한다 정말 그런 심정으로 임할 생각입니다.

▷ 광주 최
원내대표님 안녕하싶니까?
첫번째로 보선 이전에는 강교수 문제가 정말 이슈가 되서 굉장히 어려움이 있었고 두번째는 아까 패널들도 말씀하셨지만 북한을 적대시 보다는 파트너식으로 정책을 이끌어 가실 용의는 없으신지?

▷▷ 강정구 교수 건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물어보시는 것이죠?
그전에는 장관하고 강교수문제가 안 되는 쪽으로만 이렇게 나갔는데 이제와서는 아무런 해답없이 가고 있으니까 해답을 듣고 싶습니다. 강교수 사건과 법무장관의 지휘권 때문에 국가 정체성논란까지 한나라당이 제기를 했는데 재선 끝나고 나서 이런 얘기가 아무런 말도 없다 그것은 어떻게 진행이 되어가느냐?

▶ 강정구 교수 문제는요 강교수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강정구 교수가 얘기하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것이고 그 내용은 다틀렸다 그러니까 그냥 넘어가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국민이 계시지만요 또 어떤 국민들은 이 사상과 양심의 자유도 헌법 체제내에 헌법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그런 원칙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야당이 이 문제를 제기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또 법무부 장관께서 우리나라 국민의 수많은 인권 수많은 사람이 구속 되는데 하필 이 사건에 지휘권을 행사한 문제에 대해서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한나라당이 지적을 한 겁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생각할 때 이 문제는 어차피 검찰이 경찰에 사건을 송취를 받아서 앞으로 수사를 할 겁니다. 수사를 하면 자기들이 직접 체험을 하면서 수사를 하고 과거의 사건들하고 해서 철저히 수사를 할 것을 또 촉구를 하구요.
일국의 법무부 장관이 재직해서 일을 하는데 매일 해임하라고 말을 할 수도 없고 보궐선거에서 그런 문제를 총괄해서 심판을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청문회 이런 계획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우리 동포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우리 파트너입니다. 하지만 핵과 같은 무기로 우리를 겨루는 적이기도 합니다.

▷ 한나라당 지지자이지만 사립학교법 문제는 열린우리당안에 동의하는데?

▶ 한나라당 입장은, 여야간 의견 교류 중인데요, 개방형이사제가 문제입니다. 사립학교 이사중 2/3이상을 외부에서 임명토록 하려하는데, 사립학교에는 자율성 확보가 중요합니다. 사학이 자율을 핑계로 부정비리의 온상이 되는 문제도 물론 있습니다. 이를 조화해서 균형있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개방형 이사의 이면을 보면 전교조라든지, 학교를 뒤흔들고 기존 질서를 뒤바꾸는 것을 사립학교법 개혁으로 봐서는 안됩니다. 전교조 일부에서 최근 APEC관련 교재라고 만든 것을 보면 욕설, 편협 왜곡된 내용 등을 가르치고 있어 우려스러운데, 사립학교법 여야간 합의 중입니다. 사학의 투명성 강조하고 있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 남북 교역 활발히 진행 중인데, 인적 교류를 활성화시킬 계획은 없는지? 이공계 연구원·의사 등을 남으로 데려와서 다시 북으로 보내면 좋을텐데?

▶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지금 금강산 관광을 하고 있지만 우리 국민들만 몇 달러 주고 계속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통일관광특구를 제안했습니다. 설악산 주위를 금강산과 연계 통일관광특구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우리만 자꾸 갈 것이 아니라 북한 주민도 설악산 보라는 겁니다. 외국인도 출입국절차 간소화해서 금강설악 보게 해자는 겁니다. 북한 사람들 이산가족 상봉할 때만 잠깐 오는데 평소에도 설악산도 오고 하면 좋지 않습니까?


▷ 전원책 변호사
국법수호특위 설치 노선 투쟁 선언하셨는데요, 노대통령의 무슨 정책이 헌법을 침해했습니까?

▶ 통합과 미래를 위한 특위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대통령 그만 둘까 말까를 국민에게 물어본다 이 것도 헌법정신에 어긋나구요, 수도 통째로 옮기려다 헌재에서 위헌판정을 내렸구요, 대연정·소연정 이런 것들이 다 헌법체계와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특위를 만드는 것이 단순히 법률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자꾸 나라를 어지럽히니 통합하고 미래로 나가는 길을 찾는 겁니다.

▷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것이 보수라고 했을 때 보수의 핵은 도덕성. 한나라당이 과연 열린당보다 우위에 있나?

▶ 우선 돈 문제에 있어 과거에 떳떳하지 못했다 반성합니다. 어쨌든 우리가 차떼기 정당 오명 썼습니다. 하지만 거기 1/10밖에 안 쓴 정당 떳떳하다 말할 수 없어요. 앞으로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매사에 1/10의 부정부패가 있었음에도 자기만 미화해서 독선적으로 하는 것이 더 나쁩니다.

▷ 장
한나라당 선거 이긴 배경 색깔론, 지역주의라는 견해도 있는데, 대통령과 여당이 제기한 개헌, 대연정론은 결국 지역주의 극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데 한나라당은 이에 소극적이지 않나? 지역주의 극복 복안은?

▶ 지역주의는 제도를 고쳐서 될 것은 아닙니다. 선거구제 고쳐서 안 됩니다. 국회의원이 한 두명 영호남지역에 생긴다고 해도 지역구도는 조금 깨진다 해도 지역감정·정서는 근본적으로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집권층 솔선수범입니다. 예를 들어 남아공의 만델라 대통령의 경우, 지역감정보다 더 심한 인종간 문제로 수십년 감방에 있다가 권력을 잡은 뒤 다 용서했습니다. DJ 만델라처럼 다 용서했다면, 인사 문제등 집권자의 의지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 한나라당 선거구제 개편 찬성 못하지만 국회 차원에서 예산 배정 호남 더 챙기고, 인사에서 지역 안배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모든 정당이 집권하기 위해 자기 색깔을 연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참여정부 어떻게 평가하는지, 한나라당은 어떤 색깔입니까?

▶ 저는 좌우로 표현하지 않겠습니다. 색깔론보다 오히려 역색깔론을 열린우리당에서 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좋은 의미로 진보적이고 한나라당 보수적입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이 보수우파 수구꼴통 차떼기 이런 식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서민을 위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밝고 맑고 따뜻한 우파가 되어야 겠다 9,8,7 에 있는 것은 5,6 정도로 당겨와야 겠고, 저 쪽은 반대로 해야 겠습니다.

▷ 김용갑 의원 같은 경우 가장 보수적인데, 한나라당이 포용해야 하는지, 한나라당이 체질 개선을 위해 교통정리를 해야 하는지?

▶ 사기에 닭울음 소리 잘 내는 사람, 물건 훔치는 사람, 여러 부류의 사람 모여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고진화도 있고 김용갑도 있고 이런 분들이 다 모여 있고, 이런 목소리를 합창으로 걸러내는 것이 정당이고 정치입니다.

▷ 그래서 강대표님 정치신조가 대해불택세류입니다. 큰바다가 작은 물줄기를 선택하지 않는다 가리지 않는다 그런거 같습니다.
정당이라 그렇겠죠 좌파정당이든 우파정당이든 어떤 단일규제로 뭉칠수 없는 것은 사실일것입니다
그런데 아까 따뜻한 우파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우파라고 하는 것이 원래 엄격한 아버지 같은것이고 좌파라는 것이 자유로운 어머니 같은 것이다 좌우파를 논할 때 일반적인 쉬운 표현으로 인구에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방향을 틀어서요 정부의 예산안을 상임위 단계부터 철저히 심의하겠다, 세금과의 전쟁, 여당의 세금안들을 가지고 세금 폭탄이다 이렇게 비유를 하시고 하는데 이것이 과연 국민에게 사탕발림의 선언이신지
앞으로 실천적인 해결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한나라당의 정책이 경상비 부분을 줄이고 국회예산 경상비 부분도 줄이고 방만한 경영을 하는 공기업을 하겠다 이런 것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찬성을 할것입니다 지금 한나라당 정책을 보면 소득세를 2% 인하하겠다 법인세도 세율을 낮춰가지고 8조 9천억을 감세를 하겠다 이렇게 하는데 이것을 열린당에서는 결국은 근로소득자와 자영업자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왜 열린당의 반발이 나오는가 하면 감세에 관해서 세수를 보충할 다른 대안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8조 9천억이 한나라당의 바램대로 만약에 깎여졌을때
세수를 보충을 다른 대안을 가지고 있으십니까

▶ 정부가 결국은 경제를 잘못해서 세금이 적게 걷히죠 그래서 세수가 부족한 거에요 그래서 이걸 메꾸기 위해서 자꾸 뭘 인상시키고 쥐어짜는데 그럼 서민들이 부담이 가는 안이 자꾸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그걸 막자 그런 이유에서 지금 하는 건데요 세금을 적게 거두면 결국은 세입 예산이 적어질꺼 아닙니까 그러면 결국은
세출을 삭감해야겠지요 그에 상응하는
그런데 우리가 8조 9천억을 내놓았는데 우리가 대충 주장하는 것을 합치니까 이렇게 된다 그건데 이것을 모두 다 깎아지진 않겠죠 그렇지만 우리 한나라당이 적어도
소득세 인하 법인세 인하 이런 것은 부자를 위해서 인하하는 것은 아니다 법인세 인하하는 것이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가는 법인세 인하입니다 그런데 이걸 열어보지도 않고 열린우리당이나 국정홍보처가 부자들이 혜택을 본다고 매도하고 있는데 그건 그렇지 않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주로 액수는 적지만 아주 집중하고 있는 것은 머냐하면
영업용택시 LPG 특소세 인하 장애인용 차량 LPG 부가가치세 인하 이런거 하면500억정도 밖에 안됩니다
이런 것에 치중하고 있고 정부가 서민들 가슴에 불을 지르는 소주세 인상하고 도시가스 특소세 인상하고 이런 것은 안된다 이러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것들을 이것을 대충 해보니까 8조 9천억인데 이것을 아마 다 삭감은 안될겁니다

▷ 원내대표가 되셨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던져야 할 질문이 몇 개 있어서

▷ 강대표는개헌에 대해서 개혁구조에 관한 어떤 소신을 가지고 계신지

▶ 저는 대통령제도 좋고 어떤 제도도 좋은데 이문제를 논의자체를 내년 지방자치 선거가 끝나고 그후에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대통령제와 내각제 가운데 어느것도 좋다..?
강대표님의 소신은 어떻습니까

▶ 제마음속에는 소신이 있는데 지금 얘기하면 원내대표
그 얘기 자체를 내년선거이후에 하는게 좋겠다

▷ 그래서 대통령 선거이전에 마무리 짓는 것이 좋다.?

▶ 네

▷ 지난번에 국회 시정연설에서 나온 국민대통합 연석회의 제안
총리실의 계획에 의하면
12월초에 구성할 계획 까지 나왔는데 지금 이문제에 대해서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까

▶ 논의 안오갑니다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부분중에
국민연금문제 이런 것은 벌써 이미 국회내에 특위를 만들었습니다 특위내에 여러전문가들 정부단체 시민단체 다 넣어가지고 국회의장의 자문기구로 만들어서 사실상 연석회의 같은걸 구성했구요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 총리실에서 요청이 오면 거부하실건가요

▶ 네 저는 그것 자체가 통합으로 가기 위해서 어수선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별로 썩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지난번 대표연설에서 밝혔습니다 우리당의 입장을

▷ 그입장 그대로 공식요청이 와도 지금까지는 거부 입장이다...?▶ 그러나 통합을 진심으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구는 만듭니다 국민연금특위도 이미 만들었구요 선거구제 논의하기 위해서 필요없구요

▷ 8.31부동산 대책이 나온후에 부동산 시장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왔지 않습니까 지금 부동산 시장쪽에서 떠도는 이야기가 한나라당에서 이법을 국회여당이 내놓은 법을 다소 완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만약 완화된 쪽으로 통과되면 그때 부동산값이 뛸거다 뭐 이런 얘기가 오가는 분위기가 있거든요

▶ 한나라당도 안을 내놓은게 있습니다 대충 비교해보면 퍼센트가 얼마나 이런 차이만 있지 거의 비슷비슷한게 많습니다 저는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잡기 위해서 안을 내놓았는데 한나라당이 발목을 걸어가지고 이런 것을 통과를 안시킨다 이런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조금더 투기를 방지하고 서민주고 안정에 치중하는 그런식으로 세금도 서민들한테 도움이 되는쪽으로 정한다든지 그렇게 하는데 치중하지 전면적으로 열린우리당이 내놓은 안에 대해서 거부한다 이런생각은 가지고 있지를 않습니다

▷ 부분보완한다...?

▶ 네

▷ 정기국회에 다 처리가 된다..

▶ 네

청취자들의 질문 또 받아봅니다..


▷ 청취자 :
북한이 계속 안지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거래를 해야 하느냐

▶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받고 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키는 나라가 되도록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무작정 지원해주어서는 안되고요 핵문제 이런 것은 우리가 단호하게 해야 하고 우리가 통일해야 할 파트너니까
못마땅해도 할 얘기도 못하고 주면서 주눅이 들어있었는데 그런 것을 제대로 안했기 때문에 김선생님같은 이런말씀이 나온다고 생각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단호하게 할 것은 하고 줄 것은 주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짚을 것 짚고 줄건 주고


한분더 질문 드리겠습니다

▷ 청취자
강대표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지금 우리나라는 대통령 한사람이 무소불위의
사회 각분야의 양극화 문제의 해결을 위한 한나라당만의 어떤 방안이 있으신지

아까 대통령이 중요하다 강조하시다 보니까 너무 집권자 하나만
강조한거 아니냐 그런 시각 주셨는데

▶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것이지요 정치인들이 다 거기에 동참을 해야지요
지나간 일이지만 언론에도 보도가 됐습니다만 실천하는것이중요하다 대구동구을 같은 경우엔 우리가 후보를 내지 말자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건 뭐냐면 우리가
대구지역은 한나라당이 텃밭인데 이강철 후보가 되든 누가 되든 되게 하고 우리가 이런 문호를 개방하는 것도 제도보다 실천이 중요하다 그래서 제가 그런 주장까지 했습니다 .정치는 대통령한테 맡겨놓고정치인은 책임이 없다 그런 것이 아니다

양극화는 결국은 경제가 부강해지고 일거리가 늘어나고 그러면서
해결되어지는 것 아니겠습니다 어쨌든 첫째도 경제
두 번째도 경제 해서 일자리를 만들어야 되고요 그래서 한나라당은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양극화특위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일이 말씀은 못드리겠구요

▷ 구체적인 세부정책대안까지 준비하고 있다 그말씀?

▶ 네


단답형으로 묻겠습니다

▷ 개헌에 대해서 한가지만 추가를 하겠는데요 이번에 영토 삭제가 통일부장관에 의해서 주장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그런 것은 절대 안되는것입니다

▷ 민주주의가 동성애자나 장애인과 같은 소수자 보호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소수자 보호는 아닙니다 간통제 문제가
또다시 제기가 되고 있는데요
간통제 문제가 어제 열린토론에서도 논의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폐지를 주장하십니까 존치를 주장하시니까

▶ 저는 거기에 대해서 특별한 주장을 해본적은 없습니다만은
결국은가정에 대한 문제는 법률이 너무 관여할 필요가 없는
문제가 아닌가 그런날이 올꺼라고 생각합니다

▷ 그날이 지금입니까 아니면 더 언젠가라고 보십니까

▶ 지금도 좋고 언젠가도 좋고

▷ 지금 우리 형법에 있어서 간통제라든가 혼인빙자간음죄라든가 원시헌법의 잔재로 남아있다고 생각되거든요 폐지해도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 네 폐지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인터넷실명제 연관돼서 많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워낙 발달하니까요 현재 정치를 포퓰리즘 감성정치 이렇게들 얘기를 하고 있고 또
강대표님 말씀중에서도 한두군데 있었습니다 이런 감성정치를 폐단을 줄이는 특별한 방안을 가지고 계십니까

▶감성정치가 가장 난무한 것이 지난 대통령 선거구요
거기 여러분들이
재미를 붙여서 .,,,,,살을 빼는데도 국민들이 보는가운데 빼고 이런식으로 감성을 강조하는 그런 정치가 됐는데요 결국 국민들이 근본 본질을 보는 정치가, 그건 결국 국민들이 판단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저는 신상 발언하실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한 7-8년 전에도 이미 강대표님은 유력한 대권주자로 많이 상위권에 오르락 내리셨는데 지금 어떻게 보면 침체상태인거 같은데 아까
대권문제에 대해서 직접 언급은 안하셨지만 어쨌든 현재 잠재적 대선주자군에 계십니다 그럼 본인이
대선주자로서 이런 정치를 하겠다 라고 선언하고 국민들에게 어필할수 있는 요소가 뭔지
본인의 약점은 머라고 생각하시는지 간단히 말씀해주십시오

▶ 우선 저는 화합 포용력이라든지 인간적으로 진실성이 있다든지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졌다든지 이런것에 대해서는 평가를 해주고 있다 생각하고요
단점을 얘기하라 그러면 남의 형편을 이해하고 이러다 보니 정치판에 덜 어울린단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결국은 덜 어울리는 것이 앞으로 어울리는데 더 밑천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까 지난대선을 감성정치의 결정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내각제면 몰라도 대통령제같은 경우에는 대통령 후보에 개인적 캐릭터, 애증이 국민들로부터 계속 쌓여나가는게 중요한거 같거든요 정당정치에 있어서도 관심의 중심에 있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바로 그부분인거 같은데
감성정치가 앞으로 우리 정치구도에서는 바뀔것이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화합하고 조용하고 포용하고 그런정치가 감성정치보다는 좀더 어필할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지

▶ 지난번의 감성정치가 극치를 이룬 것이 피크이고 그런정치와 진실된 정치가 다 조화되는 균형있는 선거가 되지 않겠냐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선거는

▷ 한나라당이 웰빙정당 온실정당 이런비난을 참 많이 받습니다 특히 보수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 비난을 더 많이 받고 있거든요 한나라당 내부를 볼때 발전적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언로가 막혀있지 않나 이런 논의가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지금 원내대표를 하고 계시니까

▶ 과거에 그런 평가를 많이 받았고요 또 그런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내대표가 되고 난후에
의사소통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의원들에게 무슨 현안이 생기면 제가 바로 지시할건 지시하고 의원들에게 의견을 물으면 바로 얘기하고
의사소통을 분명하게 하도록 하고 피가 잘 돌아가도록 하고 분명하게 처리를 해주고 함으로써 꾸물대지 않고
신상필벌을 분명하게 해야 한다 공평하게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당이 워낙 크다보니깐 웰빙하는 사람도 생기고 이지고잉하는사람도 생기고 그래서 제가 잔소리도 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 그렇게 잔소리 하시는 발언이 보도가 된 바가 있었습니다.

수고많으셨구요 짤막한 인사한말씀


▶ 최선을 다해서 밝은 정치가 유지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 청취자 여러분들앞에서 한 모든 말씀을 하나도 어김없이 다 실천에 옮기는 그런 정치인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hanna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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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변인실 김용진 차장 02-3786-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