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서울대학교와 한국경제신문에서 주관한 “제1회 한국을 빛낸 CEO 윤리경영 부문” 수상을 계기로 투명경영 실천 우수기업을 위한 우대방안을 마련해 11월 3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번 우대방안은 올 해 연말까지 지원하는데, 대상기업은 여신 규모 20억원 이상의 본부 정밀신용평가 대상업체로써 대구은행 자체 평가 기준표상 종합평점(100점 만점) 70점 이상인 업체로 주요 평가항목인 기업 투명경영 부문(30점), 봉사활동 실적(30점), 노사관계 부문(30점), 영업점장 추천 가산점(10점)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 우수 업체로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에 대한 우대 내용은 차주별 산출금리에서 최고 1.86% 까지 금리 감면, 신용평가시 비재무평가 항목에 대한 최초 평가등급에서 한 등급 상향조정, 기준 금리 선택권 확대,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한 징구서류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을 주기로 했다.

대출 금액은 필요 자금 범위 내이며,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 용도로 대출 받을 수 있다. 우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올 해 연말까지 신규 대출이나 계좌별 대환(갱신), 대출 연기시 신청하면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윤리경영, 투명경영에 앞장서는 지역 기업체를 우대 지원함으로써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지역기업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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