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자율과 창의의 정신으로 밝은 웃음과 전우애가 넘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며 준비하는 21세기 선진 병영의 모습을 육군 제6보병사단 에서 공개한다.

육군 제6보병사단은 ‘05. 11. 4~5까지 1박 2일간 장병 부모님들을 부대로 초청, 그동안 부대가 추진해 왔던 『늘 푸른 병영』운동의 성과를 소개하고, 새롭게 달라진 병영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대가 추진하고 있는『늘 푸른 병영』운동은 ① 병영내에서 잘못된 서열 의식에 의해 이루어져 왔던 구타·가혹행위와 폭언 등 과거의 모든 악습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② 상호 존중과 배려의 정신으로 생명의 존엄성과 인격을 소중히 생각하는 진정한 휴머니즘을 구현하며, ③ 자율과 창의의 정신으로 군생활을 배우고 성장하는 학습의 장으로 만들고, ④ 뜨거운 전우애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진정한 단결력을 키우는 새로운 병영 문화 창조 운동이다.

이를 위해 부대는 지난 7. 20일 “늘 푸른 병영 운동” 선포식을 갖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특히 ① 전 장병의 의견을 수렴한 창의적 활동을 실시(중앙 통제 최소화), ② 간부와 병장의 솔선수범, ③ 병영생활의 기본 단위인 소대와 내무실로부터 시작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 세부 실천사항으로 ㉮ 구타·가혹행위와 욕 안하기, ㉯ 웃으며 인사하고 고운말 쓰기, ㉰ 서로 용서하고 칭찬하기, ㉱ 전우를 서로 알고 도와주기, ㉲ 에어로빅과 동아리 활동 활성화 등을 각 부대별로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적극 전개해 왔다.

그 결과 간부와 선·후임병간의 의사소통의 활성화는 물론, 에어로빅 동아리 활동 등 부대별로 자율적인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병영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부대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며, 전 장병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에서도 구타 및 가혹행위 근절은 96% 이상이, 폭언·욕설 감소는 95% 이상이 근절 되었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실제로 구타 및 가혹행위로 인해 헌병대에 입창된 인원도 실시전에 비해 현저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입창현황 : 실시전 7. 20일 기준, 월 평균 9명 → 3명)

“이등병도 웃으며 생활하고, 무언가를 배워 나가는 군대생활 !”, 육군 제6보병사단이 추구하는『늘 푸른 병영』운동은 최근 발표된 ‘병영생활개선대책’을 앞장서 실천해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미래 육군이 나아가야 할 병영문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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