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 개교 59주년을 기념하는 ‘조선대학교와 함께 하는 공군군악대 야외음악회’가 11월 3일 오후 2시 1·8극장에서 열렸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0월 17일 창설된 이래 지난 54년 간 한국 관악의 선두주자로서 음악을 통한 공군 홍보 및 민·군 유대 강화에 앞장서온 공군 군악대(군악대장 이상수 중령)는 이번 공연에서는 스티븐 라이네켄(Steven Reineke)의 ‘Sedona’를 시작으로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공군군악대 중창단의 중창, ROCK & ROLL MEDLEY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연주했다. 특히 육·해·공 3군 군악대를 통틀어 유일한 여성 보컬인 천려진 하사가 객석과 함께 하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으며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합창단이 ‘사랑은 영원하네’ 등 3곡을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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