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페스트 2005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해외 게스트 초청

서울--(뉴스와이어)--오는 11월 10일(목)부터 19일(금)까지 남산 드라마센터와 서울애니시네마에서 열리는 레스페스트 2005의 해외 게스트가 확정됐다. 레스페스트는 영화, 음악, 디자인, 전시, 파티, 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영화제인 만큼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작품들로 화려한 찬사를 받고 있는 해외 게스트를 초청한다. 단순히 작품 상영 때문만이 아니라 각자의 재능을 다양하게 펼쳐 보여야 하는 레스페스트의 게스트로 선정된 그들은 토크쇼와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객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가장 먼저 레스페스트를 방문하는 게스트는 독일의 인터필름 국제단편영화제 프로듀서인 하인즈 헤르만스 HEINZ HERMANNS. 하인즈 헤르만스는 한 해 공모를 통해 4000여 편의 출품작을 받고 있는 유럽을 비롯 국제적으로 단편영화의 원활한 배급과 더불어 신예감독의 발굴에 주력하는 인터필름 국제단편영화제의 디렉터를 비롯해 지하철 영화제, 모바일 영화제 등 독일의 영화 산업에서 경영자, 교육자, 영화제 창설자, 제작자 등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레스페스트에서는 그의 다양한 프로그래밍 경험을 통해 현재 유럽 단편영화의 경향 및 흐름을 소개하는 토크쇼와 올해의 특별초청섹션인 <인터필름 국제단편영화제 초청작>의 무대인사 그리고 디지털 혁명을 대표하는 모바일을 통해 프랑스와 독일의 단편 작품 30편으로 혁신적인 감수성을 나눌 수 있는 <불-독 모바일 씨네떼끄>에 참석하게 된다.

11월 15일(화) 13:00 인터필름 국제단편영화제 초청작 + 하인즈 헤르만스 토크쇼
11월 17일(목) 20:00 불-독 모바일 씨네떼끄 리셉션

단편과 애니메이션을 비롯 TV 광고, 뮤직비디오, 모션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7명의 맴버로 구성된 일본의 티비 그래픽스 TEEVEE GRAPHICS가 드디어 한국을 방문한다. 그 동안 일본식 전통 시리즈 THE JAPANESE TRADITION 인 <스시 SUSHI>와 <관계 RELATIONSHIPS>로 레스페스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티비 그래픽스. 레스페스트 2005 코리아를 방문하는 티비 그래픽스의 준지 코지마 감독은 그들의 유머러스하고 에너지 넘치는 영감을 나눌 수 있는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내에서 브이제잉으로도 유명한 그들은 <비디오 빅텀 파티>라는 강력한 타이틀을 내걸고 한국의 펌핑 디제이스와 함께 두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1월 12일(토) 22:00 비디오 빅텀 파티
11월 13일(일) 19:00 티비 그래픽스 토크쇼


보드 매거진과 건 레포트 집계에서 지난 몇 년간 공식적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상을 휩쓴 스칸디나비아의 광고 집단 트랙터 TRAKTOR. 수 차례 깐느 국제광고제와 클리오 국제광고제를 휩쓴 그들이 레스페스트를 맞아 한국에 방문한다. 해외에서 광고 영상과 뮤직비디오로 잘 알려진 트랙터는 밀러 라이트, 디젤 진, 볼보, 리바이스, 폭스 스포츠, MTV, 아디다스, 마운틴 듀, 나이키 등 500개에 가까운 광고를 통해 그들의 기이한 감수성을 전달했다. 또한 팻 보이 슬림, 베이스먼트 잭스, 프로디지, 마돈나의 뮤직비디오들은 여러번 뮤직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하였다. 작품 리스트만으로도 명성이 자자한 트랙터가 진행할 레스페스트 토크쇼는 그들이 직접 선정한 <트랙터 특별전>을 구성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십년 넘게 유쾌하고 불온한 작품들을 만들어온 그들의 작업 방식 그리고 자신들의 작품에 대한 코멘트와 함께 특별전에서 상영되지 않은 몇몇 금지된 작품들이 깜짝 공개된다. 또한 쓰러질 때까지 신나게 노는 열정적인 파티로 유명한 트랙터만의 개성 넘치는 파티를 레스페스트 폐막식이 끝난 후 <트랙터 클로징 파티>를 통해 남산 드라마센터 야외 행사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11월 17일(목) 19:00 트랙터 토크쇼
11월 18일(금) 23:00 트랙터 클로징 파티

레스페스트 2004 화제의 섹션 <부시 웩트 Bushwhacked>를 통해 미국 부시 정권의 정신적 지주, 전 미 국무장관의 정책 중심적인 관점을 폭스 뉴스의 한 부분과 조지 오웰 100주년 기념 식 형태로 폭로한 <30초의 증오 30 SECONDS OF HATE>로 알려진 브라이언 보이스 BRYAN BOYCE. 올해 레스페스트의 성격을 가장 잘 대변해 주는 섹션인 <컷 & 페이스트 CUT AND PASTE>에서 미국 부통령 딕 체니를 마음껏 요리한 정치 풍자 작품인 <미국 최고의 얼간이 AMERICA'S BIGGEST DICK>를 선보일 그가 레스페스트 맞아 한국 관객들을 찾는다.

※ 해외 게스트 방한 일정

인터필름 프로듀서 하인즈 헤르만스 : 11월 12일(토) - 19일(토)
티비 그래픽스 : 11월 11일(금) - 14일(월)
트랙터 : 11월 16일(수) - 11월 20일(일)
브라이언 보이스 : 11월 10일(목) - 16일(수)

※ 방한 예정이었던 H+P 광고의 프랑소와 보겔은 게스트의 사정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resfest.co.kr

연락처

레스페스트 2005 사무국 02-749-7747 손효정 016-39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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