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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코스피 047810
2005-11-04 13:00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유일의 완제 항공기 제작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정해주) (이하 KAI)은 11월 4일 KAI 사천 본사에서 경상남도 김채용 행정부지사, 중소기업진흥공단 김홍경 이사장, KAI 정해주 사장, 협력업체대표 김용환 동서기전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를 지원하는 “맞춤연계 종합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대표들은 중소 협력업체의 건실한 육성이 궁극적으로 대기업의 성장, 발전에 직결된다는 것을 함께 인식하고, KAI의 협력업체를 맞춤연계 지원함으로써 협력업체의 경영건실화는 물론 상생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경쟁력 제고 등에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술·경영분야 전문가가 KAI 협력업체 현장을 방문하여 종합 진단을 통해 각 분야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해당업체, KAI,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수립하여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지원주체간의 다양한 사업을 맞춤연계 지원함에 따라 협력업체는 경영체질의 근본적인 개선을 통해 강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KAI는 항공산업의 미래 동반자로서 우수 협력업체 추천, 기술·경영컨설팅 및 맞춤연수에 소요되는 비용지원, 평가 우수업체에 대한 대금지불방법 개선, 협력업체에서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해외영업 대행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경상남도는 기술·경영컨설팅에 소요되는 비용지원, 국제규격인증 추진시 사업비 지원,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인력풀 등 지원체계구축, 경영안정자금지원 등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술·경영컨설팅 결과에 따른 맞춤연계 지원, 정책자금 대출 (중소기업 자금 및 기술개발 자금 등), 국내외 전문가를 통한 기술·경영컨설팅 지원, 맞춤연수과정 개발 및 연수, 정보제공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KAI는 “경상남도,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하여 지원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위하여 사업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되, 1차년도는 지원모델을 개발하여 시범적용을, 2차년도에는 자발적인 참여유도 및 확대적용, 3차년도에는 협력업체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 제도로서 정착,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경영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지고, 다른 대기업으로 확산되어 아름다운 동행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우주 개요
1999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항공기 체계종합업체

웹사이트: http://www.koreaaero.com

연락처

한국항공우주산업 대외협력팀 02-2001-3021~3
대외협력팀 김준명팀장 02-2001-3021
이경호과장 018-225-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