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캐세이패시픽항공이 에어 차이나(Air China)와의 코드셰어를 통해 11월부터 베이징 노선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 할 수 있게 되었다.

코드셰어에 따라 에어 차이나 항공의 경우 홍콩을 출발 베이징으로 향하는 매주 10편의 캐세이패시픽항공 편에 자사의 코드를 사용하게 되며 마찬가지로 캐세이패시픽항공의 경우 매일 3편의 에어 차이나 항공의 홍콩 행 항공편에 자사의 코드를 사용하게 된다.

코드셰어 서비스를 통해 홍콩-베이징 노선의 항공편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동 노선 이용객의 경우 항공편에 대한 선택의 폭이 확대되었으며 대 중국 관문으로서의 홍콩의 입지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의 경우 코드셰어 운항과 함께 상용고객 프로그램 제휴도 시작되어 양사의 항공기를 이용한 마일리지의 적립 및 보상 여행이 가능하며 항공사의 공항 라운지도 공유하게 된다. 양사의 상용고객 프로그램에 가입된 회원은 총 6백만 명에 달한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의 홍콩 및 중국 판매 총괄 담당인 클레멘트 램은 “양사의 코드셰어는 특별히 홍콩을 통해 중국으로 여행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이는 것이다. 이러한 제휴를 통해 양사의 고객들에게는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athaypacific.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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