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 여름방학 초등영어 고민 ‘바운시’로 해결

버추얼에서 다양한 미디어와 앱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강화

창의적 프로젝트 하며 영어 학습 시너지

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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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15:48
서울--(뉴스와이어)--융합 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CREVERSE)가 여름방학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버추얼 영어 사고력 플랫폼 바운시(BOUNCY)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많은 학부모가 자녀의 영어 학습을 고민한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면서 흥미롭고 효과적인 초등영어 프로그램을 원한다. 즐겁게 영어를 시작해야 중고등학교에서도 능동적으로 학습하며 학업 성취도에도 긍정적이라는 생각이다.

전문가들은 효과적인 영어 학습으로 버추얼 플랫폼에 기반을 둔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실재감이 높고 거리낌 없이 소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융합 사고력 교육 플랫폼 크레버스(CREVERSE)가 3월 출시한 버추얼 영어 사고력 플랫폼 바운시(BOUNCY)를 추천하는 이유다.

바운시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구현한 초등영어 원격 학원이다.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차별화된 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바운시는 다양한 미디어 자료와 디지털 학습 도구를 탑재해 영어 학습 흥미를 높인다. 수업 전 주제와 관련한 영상으로 흥미를 높이고, 수업 이후에는 Bouncy MeMe 앱을 이용해 증강현실(AR) 영상을 만들어 공유하고 첨삭 받으며 스피킹, 라이팅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이는 자기만의 영어 학습 포트폴리오가 돼 자신감과 성취도 향상에 도움 준다. 게임을 하듯이 어휘를 학습하는 Bouncy Buff 앱, 일상 주제와 연계한 미니 스토리 만화로 생활 활용력을 높이는 Chunktoon 앱도 활용한다.

학습 과정에 따라 분야별 고유 역할을 담당하는 선생님과 학습하며 효과를 높인다.

본 수업 전 Pre Live class에서 AI teacher와 1대 1로 상호작용하며 예습한다. 본 수업인 Live class에서는 Live teacher와 실시간으로 수업한다. 지문을 읽고 분석·토론하면서 언어 역량을 키우고, 주제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상상력·창의력·표현력을 키운다. 복습은 VOD teacher와 함께한다. Interactive Expressions, Skill Booster, Grammar Bites 등 분야별 일타 강사의 영상을 학습하며 배운 내용을 효과적으로 다질 수 있다.

바운시 담당자는 “버추얼 학습 플랫폼에서 아이들은 미디어와 디지털 교구를 활용해 탐구하고 창작하며 사고력과 융합 역량을 키운다”며 “학습하는 과정에서 보상이 주어지고, 내 아바타와 자기만의 플래닛을 성장시키는 과정은 학습 동기를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운시는 9월 가을학기 개강을 앞두고 입학시험을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실시간으로 입학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crever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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