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SKY ‘터치스크린’ 편 패러디 TV-CM
광고의 초반부는 SKY 터치스크린편을 재방송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똑 같은 구성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끌려가는 손이 여성의 얼굴에 붙는 SKY광고와 달리 보디가드 광고는 중반부터 손 대신 엉덩이가 끌려가기 시작하여 여성을 지나쳐간다. 반전이 시작된 것. 남자의 엉덩이가 끌려간 곳은 다름아닌 젊고 새로워진 보디가드 매장.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사방에서 날아와 매장에 달라붙는다.
“몸이 원한다, 보디가드” 카피는 ‘몸이 원하는 매력적인 보디가드’ 매장으로 자의 반 타의 반 끌려가는 상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메시지다. 뒤이어, 이 패러디 광고의 결정타인 슬로건이 나온다. “우리도 디퍼런트” 이는 다른 내의 브랜드와 감히 비교할 수 없는 보디가드만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
이번 CF 촬영을 위해, 좋은사람들은 SKY 원안의 거리와 똑 같은 세트를 짓고 세세한 소품까지 원안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손과 엉덩이 그리고 온몸이 끌려가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SKY 원안보다 훨씬 고난위도의 와이어 액션을 연출했으며 매장에 사람들이 달라붙는 장면은 영화촬영과 같이 블루스크린 앞에서 크로마 촬영을 한 뒤 컴퓨터 그래픽으로 화면을 연출하는 특수 촬영 기법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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