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개교 27주년을 맞이한 호남대(총장 이수일)가 공식적인 총동문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지난 5일 오후 2시 쌍촌캠퍼스 합동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기인대회는 사회 일각에서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호남대 동문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동문회 회칙 심의제정을 이사회에 위임하고 이사회 개최 및 이사 후보명단을 제출하는 등 총동문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진행했다.

호남대 총동문회 창립 준비위원장인 국충현(법학과 2회)씨는 “모교의 위상이 높아질 때마다 내 위상이 높아지는 것 같은 뿌듯함이 느껴졌다”면서 “이제 지역과 전국을 뛰어넘어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명문대학의 기틀을 다져 모교의 발전과 건승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동문의 역량을 모아야할때”라며 동문회 창립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쌍촌캠퍼스 합동세미나실에서 동문회 이사회 구성을 위한 이사회가 개최되며, 창립총회는 12월 17일 오후 2시 광산캠퍼스 4호관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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