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9월 23일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회장 엄영식)의 터보체인 재단은 픽처랜드코리아(대표 김건후)와 MOU를 체결하고 픽처랜드코리아의 심형래 감독을 터보체인 재단의 CCO (Chief Creative Officer)로 위촉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2001년 대한프로덕션으로 시작, 20여년간 유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제작해 국내외 유수 기업에 생산·납품해온 기업이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2월쯤 NFT와 메타버스를 개발했고, 터보체인 재단은 2022년 5월쯤 세계 20위권 글로벌 거래소에 터보체인(TBC)을 상장했다.
픽처랜드코리아는 대한민국 대표 희극인 출신으로 척박한 국내 SF 영화계에서 선구자 역할을 해온 심형래 감독이 2016년 설립한 영화 제작사로, 현재 D-WAR 2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양 사의 심형래 감독, 엄영식 회장은 업계에서도 각별한 선후배 사이로 예전부터 영화와 애니메이션이란 공통 주제로 서로 자주 만남을 가져온 것이 이번 협력을 끌어낸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 심형래 감독은 “픽처랜드와 아시아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많은 일을 함께할 것이며, NFT와 메타버스 등 문화 산업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협력으로 터보체인 재단은 픽처랜드코리아의 다양한 IP를 제공받고, 모기업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픽처랜드코리아의 영화 제작 및 콘텐츠 사업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개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식·음료, 완구 제조, 무역, 애니메이션 기획 회사로 25년 동안 국내에서 캐릭터 음료를 최초로 개발해 전문 유통 판매를 하고 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2001년 대한프로덕션으로 시작, 20여년간 유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제작해 국내외 유수 기업에 생산·납품해온 기업이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2월쯤 NFT와 메타버스를 개발했고, 터보체인 재단은 2022년 5월쯤 세계 20위권 글로벌 거래소에 터보체인(TBC)을 상장했다.
픽처랜드코리아는 대한민국 대표 희극인 출신으로 척박한 국내 SF 영화계에서 선구자 역할을 해온 심형래 감독이 2016년 설립한 영화 제작사로, 현재 D-WAR 2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양 사의 심형래 감독, 엄영식 회장은 업계에서도 각별한 선후배 사이로 예전부터 영화와 애니메이션이란 공통 주제로 서로 자주 만남을 가져온 것이 이번 협력을 끌어낸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 심형래 감독은 “픽처랜드와 아시아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많은 일을 함께할 것이며, NFT와 메타버스 등 문화 산업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협력으로 터보체인 재단은 픽처랜드코리아의 다양한 IP를 제공받고, 모기업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픽처랜드코리아의 영화 제작 및 콘텐츠 사업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개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식·음료, 완구 제조, 무역, 애니메이션 기획 회사로 25년 동안 국내에서 캐릭터 음료를 최초로 개발해 전문 유통 판매를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asia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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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엄영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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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공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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