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한국복합물류 기업신용평가(Issuer Credit Rating) 실시
당사의 금번 신용등급 결정은 한국복합물류㈜의 재무안정성이 다소 미흡하고 투자부담도 확대되고 있는 등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영위 사업의 공공성과 경쟁력에 기반한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금호아시아나그룹 지급보증등의 재무적 지원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이루어졌다.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물류비 절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SOC민자 사업으로 정부의 부지 및 자금 제공이 이루어지는 등 공공성이 인정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입지조건이 우수한 군포 및 양산에 대규모 복합화물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어 시설 이용율이 90%를 상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현금창출이 이루지어고 있으며, 운영시설의 지역적 독점성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현금창출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당사는 차입 위주의 투자재원 조달로 차입금의존도가 높고 선투자 장기회수가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투하자본의 회수에도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특성을 감안할 때, 영업조성 현금흐름으로 차입금의 지속적인 상환을 담보할 수 있는 재무적 견제 장치가 중요한 변수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동사의 물류사업의 영역 확장과 군포 시설 확장 등 중장기적인 투자 확대는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04년말 금호아시아나그룹 편입으로 계열의 물류통합 기능을 확대하고 있어 계열 내 역할이 점증하고 있으며 금호산업, 금호석유화학 등 금호아시아나그룹 주력사의 지급보증 등 재무적 지원을 고려할 때, 동사의 잉여현금창출 규모와 상환도래 차입금의 미스매칭에 따른 재무적 리스크는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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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