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미학미술사 전공(주임교수 김종경)은 김홍희 2006년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초청강연을 11월 9일(수) 오후 4시 미술대학 5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누리사업 문화관광인력양성팀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이날 강연에서 김홍희 총감독은 2006년 광주비엔날레 주제인 ‘열풍 변주곡 熱風變奏曲 Fever Variation’에 대해 강연한다.

열풍은 ‘뜨거운 바람’을 지칭하지만, 문화적으로 시류적이고 시의적인 경향을 의미한다. 아시아 권역의 새로운 변화 에너지, 역동적 비전이 일종의 열풍처럼 팽창·파급·확산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제6회 2006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의 눈으로 세계현대미술을 재조명, 재해석하고자 하는 취지를 갖는다. 주제 ‘열풍 변주곡’은 아시아에서 출발하여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아시아 열풍의 문화적 풍요와 그 다층적 함의를 담보한다.

김홍희 총감독은 이화여대 불문학과와 동대학원 미술사학을 수료했으며 캐나다 콩코르디아대학원 미술사학 석사, 홍익대 미술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3회 광주비엔날레 본전시 커미셔너, 2001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국제커미티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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