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홍보대사 독일 아이스하키 스타 레온 드라이사이틀, ‘Only See Great’ 캠페인서 자신의 원동력과 목표 들려줘

“위대함은 꾸준히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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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13:40
헤르초게나우라흐, 독일--(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독일 아이스하키 스타 레온 드라이사이틀(Leon Draisaitl)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새 시즌을 앞두고 스포츠 기업 푸마(PUMA)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최고의 기량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원동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2020년 ‘가장 가치 있는 선수’로 선정된 드라이사이틀은 소속팀이 프리 게임에서 승리한 가운데 10월 13일 첫 게임을 시작으로 새 시즌을 뒤흔들 모든 준비를 마쳤다.

그는 인터뷰에서 “개인 수상은 언제나 멋진 일이다. 상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나는 단체 경기를 하고 있다. 따라서 팀이 우승 트로피를 얻는 것이 결국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푸마는 ‘Only See Great(위대한 것만 보다)’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홍보대사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있다. 홍보대사들이 위대함을 이루기까지 지나온 길을 들려주는 가운데 이들의 진심을 경청하고 누구도 볼 수 없는 비전을 조명한다.

지난 시즌 그가 소속한 팀은 준결승에 진출했고 이제 그는 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라이사이틀은 “다음 시즌에는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길 바란다. 이기고 싶은 지점에 도달한 것은 굉장한 일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더 강한 팀을 만났다. 그러나 다음 시즌에는 우리 팀이 바로 그 강한 팀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라이사이틀은 심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섰다. 그는 마음을 다잡아야 하지만 동기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그는 “위대함은 꾸준함이다. 그래서 나는 여느 시즌처럼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고 그 모든 것을 다시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년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푸마의 ‘Only See Great’ 캠페인은 문화 아이콘이자 기업가, 자선가인 숀 제이 지 카터(Shawn “JAY-Z” Carter)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그는 “나는 위대한 것만 추구한다. 나는 좋은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나는 타협하지 않는다. 우리는 언제나 위대한 것, 오래 지속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말한 사람이다.

웹사이트(https://www.youtube.com/watch?v=DWbMAuUa7xU)에서 전체 인터뷰를 볼 수 있다.

푸마(PUMA) 개요

푸마는 신발, 의류 및 액세서리를 디자인, 개발, 판매, 홍보하는 세계 굴지의 스포츠 브랜드다. 푸마는 70년 이상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육상 선수를 위해 빠른 질주를 돕는 제품을 개발하며 스포츠와 문화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푸마는 축구, 달리기, 트레이닝, 농구, 골프,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을 구현하고 스포츠 정신이 담긴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공급하며, 유명 디자이너 및 브랜드와 협업해 스포츠의 영향력을 거리 문화와 패션에 접목하고 있다. 푸마 그룹(The PUMA Group)은 푸마, 코브라 골프(Cobra Golf), 스티치드(stichd) 등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 독일 헤르초게나우라흐에 본사를 두고 120여 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약 1만4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010005381/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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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about.pu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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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PUMA)
구드룬 캐머러(Gudrun Cämmerer)
글로벌 PR 팀장
gudrun.caemmerer@pu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