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2-시험보는 날’ 전국적으로 대규모 시사회 진행
시험도 봐야 하고 동생도 봐야 하는 소녀 하야트의 고민과 함께 해맑은 천사들이 펼쳐갈 감동 코미디를 선사할 <천국의 아이들2>는 인터넷 각종 사이트에서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 중이고, 지방 관객들의 요청의 의한 부산 KBS홀 1000명 시사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의 4개 도시 대규모 시사회에서 각각 1,000명씩 총 4000명에게 지방 시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사이트를 통해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전체 시사회 규모 역시 15,000석 이상의 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렇게 많은 시사회를 잡은 이유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모니터 시사를 한 결과 호감도와추천도 면에서 근래에 들어 보기 드믄 높은 점수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수입사인 ㈜영화랑에서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이미 이 영화는 전주 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 입 소문을 이용한 마케팅으로 관객에게 직접 다가가기 위해 많은 시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국의 아이들2>는 어린이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보는 듯한 교감을 주며, 20~30대 이상의 성인들은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다시 돌아보며 추억을 새롭게 되새기게 한다. 물론 영화에 등장하는 해맑고 앙증맞은 어린아이들은 누가 보아도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은 캐릭터 임에 분명하다. 특히 몇 년 전 상영되었던 <집으로> 에서의 느낌이 그리우신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통해 많은 감동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다.
동생도 봐야 하고, 입학 시험도 봐야 하는 어린 소녀 하야트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천국의 아이들2-시험 보는 날>은 11월 17일 그 감동적인 뜀박질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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