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어, IECIE2022서 일회용 전자담배 기술 솔루션 ‘필름 맥스’ 공개

자카르타, 인도네시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스무어(SMOORE)가 자카르타 국제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전자문화전시회(IECIE2022)에서 일회용 전자담배 기술 플랫폼 ‘필름 맥스(FEELM Max)’를 공개했다.

클레이튼 셴(Clayton Shen) 스무어 및 필름 사업부 부사장이 전자담배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IECIE는 전자담배 기업들을 위한 전시회로 국제적인 영향력이 크다. 100여 출품사와 함께 1만2000m² 규모의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방문객 1만여 명이 찾았다. 최근 동남아시아는 많은 인구와 시장 개발 잠재력을 앞세워 새로운 산업 허브로 도약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전자담배 시장이 2023년에 약 2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라믹 코일 기술을 접목해 마지막 한 모금까지 깊고 부드러운 맛과 풍미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는 필름 맥스는 출시 이후 전 세계 많은 고객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현재 미국, 영국 등 10여 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IECIE는 반투명 흡입구에서 환경 친화적 포장재에 이르는 필름 맥스의 혁신을 모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필름 맥스가 소비자 경험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기업의 책임감에 있어 업계를 이끌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클레이튼 부사장은 무대에 올라 현재 폐쇄형 시스템이 신규 담배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이며, 결국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라믹 코일은 업계의 오래된 문제였던 액상 누수, 탄내 등을 해결해 업계에 ‘세라믹 시대’를 연 기술이다. 뷰즈(VUSE), 릴렉스(RELX), 엔조이(NJOY), 헥사(HEXA), 하카(HAKA) 등 세계 최대 ‘폐쇄형 시스템’ 제품들이 세라믹 코일 기술을 도입했다.

전자담배 산업은 상당한 진전을 이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기술적 혁신은 전자담배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필름은 필름 맥스를 통해 기술 혁신의 눈높이를 높였다. 2022 GTNF(Global Tobacco and Nicotine Forum)가 워싱턴에서 개최한 골든 리프 어워드(Golden Leaf Award)에서 ‘최고 유망 혁신상’을 받은 필름은 기술 혁신과 변화에서 업계를 선도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2102400540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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