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술상은 국내 환경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하여 우수한 환경기술의 연구개발 또는 상용화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로 1995년도에 처음 시상한 이래 2003년 제6회 시상까지 총 42건의 우수 환경기술을 발굴·시상해 왔다.
올해 제7회 시상에서는 사전오염예방·대기·수질·폐기물·환경기반, 여성환경기술인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대통령상 1인, 국무총리상 2인, 환경부장관상 6인(팀 4 포함)등 총 9인(팀)이 선정되었다.
대통령상(대상) :
▶ 「환경친화적 무연내식 황동소재」를 개발한 대창공업(주) 연구개발팀
☞ 본 기술의 개발로 음용수용 부품소재의 부식억제 및 누수방지 개선효과를 통해서 연간 7,500억원의 수자원 절약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미국 및 일본 등 선진국에 93억원(2004년 기준)을 수출함
- 무연황동은 일반황동에 가공성 향상을 위해 첨가한 납(Pb)함유량(2~3%)을 0.1% 이하로 줄이고, 황동고유의 특성을 유지할 수 있는 합금원소를 첨가하여 개발함에 따라 국제환경규제인 ELV, RoHS, WEEE 등의 환경유해물질 함유한계 및 용출량을 만족하면서 폐기물 재활용 또는 매립시 발생하는 침출수의 피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
※ 상장과 상금 3천만원 수여
국무총리상(우수상) :
▶ 「배연 탈질촉매 제조 및 상용화 기술」을 개발한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배연탈질팀
☞ 환경부 “G-7 환경기술개발사업”으로 1995년부터 10년간 지원받아 상업용 배연탈질촉매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최초로 전력산업에 적용하여 그 동안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던 촉매 가격을 크게 낮추어 수천억원의 외화절감 효과
▶ 「슬러지 순환형 초고속 응집침전공법(URC)」을 개발한 네오엔비텍(주)·인하대학교 네오엔비텍팀
☞ 최근 대두되는 오염총량관리와 방류수역의 수질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선진 물리화학적 수처리 공법으로서, 광범위한 수처리공정(산업폐수, 하수처리, 하수재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공법이며 BOD, 총인(TP), 부유물질(SS), 중금속 등의 처리효율에 우수하고 시설규모가 작으며 매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여 장차 대규모 처리시설을 대체할 수단으로 부각
※ 각각 상장과 상금 2천만원 수여
환경부장관상(장려상) :
▶ 「카드뮴이 없는 친환경 동합금소재」을 개발한 (주)하나금속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소재개발팀
▶ 「VOCs 및 악취 측정분석을 위한 시료 채취 및 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한 (주)에이스엔 송희남 대표이사
▶ 「KSBNR(Kist Shinwon Biological Nutrient Removal)을 이용한 오수 및 하수 고도처리기술」을 개발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최용수 책임연구원
▶ 「나선이송환, 리프터 및 다공성체망이 적용된 회전 건조로를 이용한 하수슬러지 건조기술」을 개발한 (주)수테크 전청수 대표이사
▶ 「생태계 복원과 수질개선을 위한 인공식물섬 조성기술」을 개발한 (주)아썸 권오병 대표이사
▶ 「폐콘크리트로부터 생산된 재활용 모래, 무기성 슬러지와 불포화폴리에스테르를 바인더로 결합한 폴리머 중공관 경계블록 제조기술」을 개발한 (주)대호에코텍 안선희 대표이사
※ 각각 상장과 상금 1천만원 수여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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