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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09:16
서울--(뉴스와이어)--‘경제적인 어려움 해결을 위해’

구직자 10명 중에 8명은 조건이 맞으면 3S직종으로도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S직종이란 "규모가 작고(Small Size), 임금이 낮으며(Small Pay), 단순한 일(Simple Work)"로 대부분 중소기업의 일자리에 해당된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구직자 1314명을 대상으로 “3S직종으로 취업 할 의사가 있으십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조건이 맞으면 하겠다’ 64.8%, ‘취업만 되면 하겠다’ 16.9%로 응답자의 81.7%가 ‘취업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구직기간별로 살펴보면 ‘취업만 되면 하겠다’의 경우, ‘2년 이상’ 38.2%, ‘1년6개월~2년 미만’ 26.5%, ‘1년~1년 6개월’ 35.1%, ‘6개월~1년 미만’ 17.1%, ‘1~3개월’ 10.4%로 나타나 구직기간이 길수록 취업에 대한 의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취업을 하려는 이유로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32.7%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경력을 쌓기 위해서’ 27.4%, ‘심리적인 안정감을 위해서’ 22.4%, ‘구직기간이 길어지는 것이 두려워서’ 17.4%의 순이었다.

한편, 3S직종으로 취업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연봉이나 근로조건이 맘에 들지 않아서’가 53.9%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에 ‘전공을 살리고 싶어서’ 23.5%, ‘구직기간이 길어지더라도 대기업이나 전문직에 취직하고 싶어서’ 19.1% 등이 있었다.

또 1년 이상 장기 실업상태가 지속되더라도 3S직종으로는 취업할 의사가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무려 60%나 되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총괄 사업본부장은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장기 구직자의 수도 늘어가고 있다.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기업만을 고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3S직종이라도 자신의 진로에 도움이 된다면 일단 취업한 후 경력을 쌓아 이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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