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 부동산 시세동향... 8.31후속 2단계 대책 예고
서울 지역 매매가는 동작구가 0.23%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영등포구가 0.08% 상승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강북구는 -0.07% 하락했고, 구로구도 -0.01% 하락했다. 전세가의 경우는 동작구가 0.18% 상승했고, 도봉구는 0.17%, 강남구는 0.14% 상승세를 보였다.
개별 단지로는 서초구 반포동 주공2단지 18평형이 1억2500만원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반포 주공2단지는 지난달 21일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된 재건축 단지로 다음 달 중에 동호수 추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반포동 소재 공인 관계자는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된 후, 물건이 많지 않으나 찾으시는 분들이 계속 꾸준히 있고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세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단지로는 강남구 개포동 현대2차 59평이 8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근 공인은 개포동 일대는 8.31 대책 이후에도 큰 가격 하락 없이 가격이 유지되던 지역으로 요즘은 전세 뿐 아니라 매매도 매물이 없어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신도시 지역은 매매가의 경우, 분당이 0.03%, 일산이 0.01% 상승했다. 전세가는 중동이 0.2% 상승했고, 분당이 0.08% 상승했다. 전세가 상승 개별 단지로는 중동 무지개동신 24평형이 1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근 공인은 전세 매물이 부족해 소형은 500만원, 30평형대는 1000~2000만원 정도 가격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경기 지역은 남양주시가 0.38%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고양시가 0.12%, 과천시가 0.1% 상승했다. 전세가의 경우는 신도시 확대 결정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포시가 0.27% 상승했고, 고양시, 남양주시가 각각 0.22%, 0.21% 상승했다. 개별 단지로는 남양주시 호평동 효성백년가약이 매매가가4000만원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근 공인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경전철 중앙선(청량~덕소) 확장 계획과 근처 이마트 입점 등의 호재가 있어, 거래가 많지는 않으나 매물 가격을 낮춰서 내 놓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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