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차지, CES 2023서 원거리 무선 충전 상용 제품 선보여

스마트 도어록, POP 디스플레이 등 무선 전력 내장된 상용 제품 다수 공개

2018년 이후 5회 연속 CES 혁신상 수상

라스베이거스--(뉴스와이어)--이스라엘의 원거리 무선 충전 회사 와이차지(Wi-Charge)가 2023년 1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기술 혁신과 응용 제품 2개 분야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와이차지는 10m 거리에서 250mW 무선 전력 솔루션을 상용화한 이 분야 글로벌 리더다. 이번 CES를 통해 회사는 기존 일회용 건전지를 대신해 무선 전력으로 더 편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응용 제품 다수를 공개했다. 특히 건전지가 없는 스마트 도어록과 무선 POP 디스플레이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미국 스마트 도어록 사업자인 알프레드(Alfred)는 와이차지 무선 충전 솔루션을 탑재해 건전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ML2를 이번 CES에서 공개했다. 알프레드와 공동 개발을 이끈 와이차지 CBO 오리 모어(Ori Mor)는 “알프레드는 지난 1년간 무선 충전 도어록 개발을 위해 와이차지와 긴밀히 공동 개발을 해왔으며, 이번 알프레드 무선 충전 스마트 도어록 출시를 통해 업계에서도 무선 전력 도입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와이차지가 올해 CES에서 처음 공개한 와이스팟(Wi-Spot)은 무선으로 동작하는 6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매장 내 제품 가까운 곳에서 광고할 수 있는 POP (Point Of Purchase) 광고 단말기다. 기존 배터리로는 전력이 부족하고, 전원선을 연결하기 어려운 장소에 자유롭게 이동해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냉장고 진열대, 손잡이처럼 사람들 시선이 몰리는 곳에 사용하기 적합해, 미국 글래스미디어(Glass-Media) 등 리테일 광고 회사들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와이차지 한국 사업을 총괄하는 김수범 대표는 “CES 2023을 통해 원거리 무선 전력이 내장된 다수 상용 제품이 공개된 데 의미가 매우 크며, 2010년 이후 다양한 무선 충전 기술들이 시도됐음에도 실제 상용 제품에 적용된 사례는 와이차지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와이차지는 FDA, UL, FCC, CE 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국내에서는 KC-60825 기준에 따라 Class 1 제품으로 분류돼 사용할 수 있다.

와이차지 개요

와이차지(Wi-Charge)는 2010년 이스라엘에서 창업한 벤처 기업이다. CEO이자 창업자인 Victor Vaisleib은 세계적인 광 전문가로서, 광 통신칩 회사인 Passave를 만든 벤처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다. CTO이자 공동 창업자 Ortal Alpert는 테라급 광저장 기술을 개발한 Mempile의 창업자다. 와이차지는 적외선(IR Beam)을 이용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에 관한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상용 모델을 공개해 △CES 2018 최고 혁신상 △CES 2019·2023 혁신상 △에디슨 어워드 2020 등을 수상하는 등 무선 충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UL, FDA, CE, FCC 등 안전 인증을 모두 통과했고 양산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wi-charge.com

연락처

와이차지
한국 사업 총괄
김수범 대표
02-774-602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