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오늘(11.9) 한국가요계의 거목이신 작사가 반야월 선생의 예방을 받고 반 선생이 미수를 지나 아흔 살의 인생황혼기를 극복하시고 창작의 의욕을 불태우신 작품‘목포의 연정’의 CD를 증정 받을 예정이다. 반 선생이 작사한 신곡‘목포의 연정’은 고 이난영 여사가 남긴 불멸의 작품‘목포의 눈물’에 이은 또 하나의 희작으로 작곡 임정호, 가수 조방호의 콤비가 이룬 기대 작품이다.

▲ 예방자 : 반야월(원로작사가), 임정호(작곡가), 조방호(가수),
김병환(사단법인 한국가요작가협회 이사장), 박성서(가요평론가)

<반야월 선생 대표 작품>

가 수 : 진방남(예명:半夜月)
작 사 가 : 반야월(예명:秦旁南)
본 명 : 박창오(朴昌吾)
생년월일 : 1917년 8월 1일(89세)
본 적 : 경남 마산출생
주요경력 :
· 대한 레코드 작가협회 부회장 역임
· 한국연예협회 창작분과 위원장 역임
· 한국 음악저작권협회 이사 역임
· 한국가요반세기 작가동지회장(현)
· (사)한국가요작가협회 원로원 의장(현)

대 표 작 : 꽃마차, 불효자는 웁니다, 울고 넘는 박달재, 산장의 여인, 단장의 미아리고개, 찔레꽃, 산유화, 유정천리, 아빠의 청춘, 유달산아 말해다오, 잘했군 잘했어, 소양강 처녀 등 1천여곡

<목포의 연정>

반야월 작사/임정호 작곡/조방호 노래

1. 목포의 눈물이냐 슬픈 그 노래
그 노래 부르면서 자라왔을까
서편제 영화 같은 운명의 여인 수많은 사연안고 살아왔을까
명함에 새긴 이름 다시 또 보네

2. 한세월 노래 불러 살아온 몸이
낯서른 항구에서 만난 그 사람
풀잎에 이슬 같은 인생이련만 가슴에 품은 연정 지울 수 없어
목포의 그 여인을 꿈속에 보네

3. 비 오는 옥섬워터 레스토랑에
다정한 친구들과 나란히 앉아
첫 인사 마주치는 수줍은 눈길 즐거운 그 순간은 추억이었나
무심한 세월만이 흘러가는데

2005년 11월 9일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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