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페스트 2005 드디어 개막

서울--(뉴스와이어)--올해 6회를 맞이하는 레스페스트 2005가 11월 10일 목요일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개막한다. 영화, 음악, 디자인, 아트의 역동적인 하이브리드를 추구하는 레스페스트는 지난 2000년 시작된 이래로 국내의 진보적인 영상문화를 이끌어온 영화제이다. 올해 ‘디지털 영화제’라는 타이틀을 빼고 더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에 주목한 레스페스트는 뉴욕을 시작으로 전세계 40여 개의 주요 도시를 투어하는 최초의 글로벌 영화제.

‘호기심 비상! KEEP IT CURIOUS’라는 슬로건과 함께하는 레스페스트 2005는 열흘로 늘어난 행사 기간만큼 28개국에서 공수한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23섹션 455편의 장, 단편을 상영하는 올해는 매년 레스페스트 마니아들이 열광했던 글로벌 단편, 뮤직비디오, 아티스트 특별전 외에도 레스페스트 코리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시각 호기심을 잔뜩 자극시킬 예정이다.

항상 새로운 영상문화에 주목해온 레스페스트인 만큼 개막 공연으로 VJ와 DJ가 함께 만드는 색다른 오프닝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아티스트 파펑크와 소울스케이프가 ‘MEAN MACHINE’이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개성 있는 비주얼과 다양한 음악적 아우라를 선보이며 레스페스트 2005의 시작을 알릴 것이다. 눈과 귀를 한꺼번에 충족시킬 오프닝 퍼포먼스가 끝난 후에는 레스페스트 2005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벡 특별전 BECK RETROSPECTIVE>의 상영이 기다리고 있다. 90년대 이래로 최고의 천재 뮤지션으로 평가 받고 있는 아티스트 벡이 직접 선별한 17편의 작품이 68분 동안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다.

일찌감치 매진된 100매 한정판 레스패스를 구하기 위한 게시판 경쟁이 치열할 가운데 개막작 <벡 특별전>을 비롯하여 속속들이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개막을 앞두고 있는 레스페스트 2005는 환상적이고 혁신적인 영상들과 함께 호기심 많은 관객들의 가슴을 쿵쾅쿵쾅 울려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resfest.co.kr

연락처

레스페스트 2005 사무국 02-749-7747 손효정 016-398-0201 차은실 011-954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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