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커피, 유니버설 뮤직과 ‘샘 스미스 스페셜’ 시즌 한정 음료 출시

플래시커피 X 유니버설 뮤직, MZ 세대 대상, 특별한 컬래버

샘 스미스의 새 앨범 ‘Gloria’의 영감을 받은 시즌 한정 음료 3종 출시, 국내 한정

서울--(뉴스와이어)--MZ 세대에게 각광받는 글로벌 커피 브랜드로 자리 잡은 플래시커피(FLASH COFFEE)가 ‘Unholy’로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샘 스미스와 오직 한국 팬만을 위해 ‘샘 스미스 스페셜 음료 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 음료는 샘 스미스의 새 앨범 ‘Gloria’ 수록곡인 ‘I’m Not Here To Make Friends’ 뮤직비디오에서 영감을 받은 음료 메뉴로, 커피 1종과 칵테일 2종으로 이뤄졌다.

모든 음료 메뉴는 이번 새 앨범의 수록곡에서 인용했으며 ‘Gloria(커피)’, ‘Unholy(칵테일)’, ‘Love Me More(칵테일)’로 구성됐다. 특히 플래시커피에서 고심해서 내놓은 이 음료들은 한 폭의 뮤지컬 같은 화려함을 자랑하는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샘 스미스의 의상들 느낌을 그대로 음료로, 미각과 시각을 모두 만족시킨다.

또 샘 스미스 스페셜 메뉴는 시즌 한정 메뉴로 노래 I’m Not Here To Make Friends 속 ‘난 여기에 친구를 만들러 온 게 아니야, 난 사랑이 필요해’라는 가사에 맞게 사랑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부터 화이트데이(3월 14일)까지 한 달간만 판매할 계획이다. 해당 스페셜 메뉴 3종은 플래시커피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와 플래시커피 커피 & 바 홍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샘 스미스는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곡 Unholy로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하고, 무서운 기세로 국내 해외 종합 음원 차트 2위까지 오르며 새 앨범 발매와 함께 국내 팬들의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월 25일(토)에는 플래시커피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면 샘 스미스의 대표곡들과 뮤직비디오와 함께 이번 스페셜 드링크를 즐길 수 있는 I’m Not Here To Make Friends 콘셉트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샘 스미스의 팬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플래시커피는 유니버설 뮤직, 샘 스미스라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은 큰 의미가 있으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플래시커피라는 커뮤니티를 통해 앞으로 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비롯한 MZ 세대가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래시커피코리아 소개

플래시 커피(Flash Coffee)는 각종 수상 경력에 빛나는 고품질의 음료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테크 기반의 커피 브랜드다. 플래시 커피만의 차별성이라면 아시아 전역의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들에 의해 큐레이트된 이색적인 커피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플래시 커피의 고객들은 플래시 커피 앱을 통해 온라인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하며, 매장에서 직접 픽업 또는 각 마켓의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한 배달 서비스로도 만나 볼 수 있다. 2020년에 론칭한 플래시커피는 현재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일본,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6개 시장에 진출해 2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플래시커피는 로켓 인터넷, 딜리버리 히어로, 화이트 스타 캐피탈, 글로벌 파운더스 캐피탈과 코니 & 코 등의 글로벌 AAA 테크 투자자들의 투자를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s://flash-coffee.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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