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크리스마스 씰은, 크리스마스하면 떠오르는 크리스마스트리, 루돌프 사슴, 방울, 양말, 촛불 등 “크리스마스 소품”을 12가지로 구성하여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표현을 하였다.
1매(낱장)당 가격은 250원이며 1시트(12매)당 3,000원으로 2005년 10월 1일부터 시작하여 2006년 2월 28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며, 올해 모금목표액은 전년도와 같은 66억원이다.
전국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각급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정부 중앙부처, 군·경 등에 자율적으로 판매 모금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1953년도 창립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여 모금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53회를 맞이하였다. 크리스마스 씰 발행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결핵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돕는 것은 물론, 결핵퇴치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씰은 크리스마스카드, 연하장, 선물, 소포, 핸드폰소품 등 우편물에 붙여 받는 이로 하여금 많은 이들이 결핵퇴치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사랑과 나눔”의 표시가 된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조그만 정성이 모이면 큰 사랑이 되어 결핵환자 조기발견, 예방과 치료, 결핵예방백신(BCG) 생산·무료공급, 결핵연구 및 국제교류사업, 불우 결핵환자 수용보호시설 지원과 북한주민 결핵퇴치지원 등의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다. 연말에 우리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 소중한 사랑의 실천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우리나라 결핵정보감시체계시스템(인터넷기반 실시간 결핵환자 신고체계)에 신고된 결핵현황 및 추이 등을 분석한 결과 결핵 신환자 증감 현황 : 2001년 34,123명(인구 10만 명당 72.1명), 2002년 32,010명(인구 10만 명당 67.2명), 2003년 30,687명(인구 10만 명당 64.0명), 2004년 31,503명(인구 10만 명당 65.4명)으로 지표 증감률은 2001-2002년간 -6.8%, 2002-2003년간 -4.8%였으나 2003-2004년간 +2.2%로 지난해에 비해 결핵환자가 증가(816명)하였다.
2005년도 통계청 발표 2004년도 사망원인 통계연보에 의하며 작년 한 해 동안 2,948명이 결핵으로 사망하였고, 결핵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6.1명이다. 남자의 경우는 호흡기결핵으로 인구10만 명 당 8.1명이 사망하여 전체 사망원인 순위 10위를 나타내고 있다. 더구나, 한창 사회경제적 활동이 많은 20대와 30대 연령층에서 사망원인 순위 9위를 기록하고 있는 점도 문제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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