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통부 장관, 제이씨 부스서 프리스타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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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0 08:19
서울--(뉴스와이어)--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G스타에서, 온라인 게임 중 최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프리스타일을 직접 배워보는 이색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10일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G스타에서 개막식 직후인 11시 30분부터 약 20분간 펼쳐지게 되며,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www.jceworld.com) 전시부스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여성 프로게이머인 서지수의 프리스타일 게임 시범과 조작법 설명을 들은 후, 직접 게임을 플레이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어서 약 10분간 진장관과 서지수 대 프리스타일 개발사인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김양신 사장과 대화초등학교 학생이 각각 팀을 이뤄 프리스타일 게임대결을 펼치게 된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여러 게임 중 최근 젊은 층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며, 캐쥬얼 게임으로 조작이 쉬워 진장관님이 여러 게임 중 직접 프리스타일을 선택하시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본 행사는 제이씨엔터테인먼 전시부스의 메인 무대에서 진행되며,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부스(부스번호 2500번)는 4번 출입구에서 곧바로 약 150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조이시티 개요
JCE는 1988년 SF MMOG인 ‘워마이블’을 선보인 이래 레드문, 조이시티, 러쉬온라인, 프리스타일 등을 개발하며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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