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곰관리팀 조직·기능 강화
팀을 정비하고 정규조직화하여 조직 안정성을 확보하고, 방사곰관리 위주에서 각 전문분야별 팀으로 재편하여 조사·연구기능 강화
□ 조직 강화
지리산남부사무소 소속 ‘반달가슴곰관리팀’을 국립공원연구원 산하 ‘반달가슴곰 종복원센터’로 개편(‘05.10)하고, 인력 충원
- 종복원센터장(3급) 및 행정지원 인력(2명) 보강(‘05.12.1) 등
나머지 팀원도 점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
□ 기능 강화
현 팀을 ‘방사곰 모니터링팀’, ‘식생분석팀’, ‘야생곰 추적팀’, ‘GIS자료관리팀’으로 편성·운영하여 조사·연구기능 강화
직원 직무교육 강화를 통한 시스템 재정비 및 주요 사안별 행동요령(메뉴얼)작성으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팀원간 주기적인 자체 세미나를 통해 연구결과 공유 및 기술축적 도모
서식지모델 등 각종 조사·연구결과의 보고서 발간 및 논문게재 등으로 연구성과 적극 공개
멸종위기종 복원 관련 전문인력 양성 도모
2. ‘곰관리경계선’ 설정·관리
사람과 잦은 마찰이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곰관리경계선’을 설정하고, 곰의 이동을 관찰하여 적극 대처함으로써 사람과의 마찰 해소
1) 곰관리 경계선(경계선) 설정
□ 경계선 설정기준
○ 외곽 경계선
- 공원구역 경계 인근의 마을·농장 등 사람의 활동권과 접한 경우 그 경계로부터 500m 구역
- 공원구역 밖으로 지리산과 생태축이 연결된 지역은 마을·농장 등 사람의 활동권 경계로부터 500m 구역
○ 공원구역 내 경계선
- 자연마을 등이 위치한 경우 마을 외곽 경계로부터 500m 구역
- 곰의 이동경로 및 활동권 내에 있는 탐방로 구역
2) 경계선 관리
□ 자연마을 및 외곽 경계선
곰이 경계선 쪽으로 활동권을 넓히거나 이동할 경우 퇴치장비(고무탄총, 곰스프레이 등)를 이용하여 경계선으로의 접근 차단
지역 주민에게 곰과의 조우 가능성을 예고하고, ‘곰과 조우시 대처요령’ 교육을 통해 피해 등 예방
□ 탐방로
탐방객이 많은 시기에는 곰관리팀원을 탐방로에 배치, 곰의 활동을 관찰하여 곰의 접근을 차단
탐방객에게 곰과의 조우 가능성을 예고하고, ‘곰과 조우시 대처요령’ 숙지 등 안내
3. 불법엽구 수거 및 주민계도 강화
공원구역 뿐만 아니라 곰관리경계선 인접 지역에 대한 불법엽구 수거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지역주민 계도 강화
□ 관계기관 합동 불법엽구 수거
곰의 활동권 및 불법엽구 설치 가능성이 높은 공원구역 인근 과수원, 농경지 등에 대한 대대적인 관계기관 합동 불법엽구 수거
- 기 간 : 2005. 11. 16 ~ 30(2주간)
- 참여기관 : 3개 지방청(낙동강청, 영산강청, 전주청), 5개 지자체(남원, 구례, 산청, 하동, 함양), 밀렵감시단, NGO 등
□ 주기적인 불법엽구 수거
매월 15일을 불법엽구 수거의 날로 지정, 지속적인 수거활동 전개
□ 주민계도 강화
간담회를 통해 예방활동 전개
유해조수구제제도 활용 및 피해예방시설(전기휀스 등) 설치 유도
주기적인 순찰 및 주민계도를 통한 예방활동 전개
4. 지역주민 등 협력체계 강화
반달가슴곰 종복원사업이 국가뿐만 아니라 지자체, 지역NGO, 지역주민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 되도록 유기적인 Network 구축
□ 곰복원사업에 대한 이해 제고
주민 간담회, 기관장 협의회 등을 통해 곰복원사업 홍보 및 주기적인 추진상황 보고
관내 초·중학생 대상 ‘자연학교’ 및 지자체·공공기관 대상 ‘국립공원 투어’에 ‘반달곰 자연학습장 탐방’ 등 생태탐방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 지역주민 대상 해외사례 견학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식 제고
※ 일본 시레토코국립공원 : 반달곰보다 위험성이 높은 불곰과 공존하며, 관광객 유치·특산품 개발·판매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 지역주민, 지자체 행사 참여·후원 활성화
주민 체육대회, ‘철쭉제·산수유 축제·춘향제’ 등 지역 축제에 적극 참여
- 남원시 ‘지리산 반달곰보호 마라톤대회(’05.10.23)’ 후원
광주·전남지역 수학여행유치프로그램 등 지역발전에 적극 협조
※ ‘반달곰 자연학습장 생태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 곰복원 Network 구축
‘곰복원협의체(가칭)’ 구성·운영
- 대상 : 관련 지자체(5개 시·군), 주민 대표, 지역NGO
- 곰복원사업 관련 주요사항 보고, 의견수렴 및 협력방안 모색
곰관리경계선 인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명예곰관리팀(가칭)’ 선발·운영
- 곰목격 신고 및 피해 접수, 비법정 탐방로 이용 탐방객 계도. 불법엽구 수거 등
5. 대국민·탐방객 홍보강화
종복원사업에 대한 단편적인 홍보를 지양하고, 곰복원 필요성, 성공조건, 협조사항 등을 알림으로써 국민적 공감대 형성
□ 공익광고, 기획보도 적극 활용
곰복원사업의 의의와 중요성 등 사업의 본질적인 점을 알리고, 이해와 협조를 구할 수 있는 공익광고 및 기획보도 활성화
자연 다큐멘터리는 복원사업의 어려움, 시행착오에서 체득한 노하우, 향후 추진계획, 대국민 협조사항 등을 포괄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제작·방영
□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 개설·운영
탐방안내소 활용도 제고
- ‘체험교실’에서 ‘야생동물 발자국 만들기’ 등으로 동물보호 의식 제고
- ‘지리산의 자연환경’을 통해 다양한 야생 동·식물의 보고인 지리산보존의식 고취
곰관리팀 소개 및 ‘반달곰 자연학습장’을 이용한 생태탐방 확대
- 복원사업의 중요성 및 추진경위 안내
6. 피해예방시설 설치 확대
지역주민 피해예방에 우선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민원발생 소지를 차단하고, 지역주민과 원만한 파트너쉽 유지
□ 전기펜스 확대 설치
한봉지(꿀통) 등 피해우려 지역에 전기펜스 확대 설치
※ ‘05년 10월 현재 5개 지점 설치, 곰의 이동경로 및 활동권 확장에 따라 필요한 지역에 설치
□ 공원대피소 음식물 쓰레기통 보완
곰 유인요인인 대피소 잔반통을 곰이 열 수 없는 쓰레기통으로 대체
※ ‘06년 상반기에 곰의 활동권 내에 위치한 2개 대피소(연하천, 치밭목) 우선 설치
7. 개체관리체계 정비
□ 발신기 개선방안 강구
어린 곰은 성장에 따른 체형변화가 커 귀발신기 부착이 불가피하므로 장기간 사용가능한 대용량 발신기를 확보하여 대체
- 사용 중인 제품(미, ATS사) 외의 유럽 및 캐나다산 발신기 검토 중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한 일부 개체들은 체형이 안정되는 시기(3~3.5년생)에 목발신기(GPS 발신기 등)로 교체하여 모니터링 효율성 제고
※ ‘05. 7월 이전에 방사한 12마리는 ’07년 상반기에 적용 가능
□ 서식권역 관리기법 개발·적용
곰의 생태·행동 특성 및 서식권역에 대한 자료축적, 곰관리경계선을 이용한 관리효용성 분석·평가를 통해 서식권역 기반으로 곰을 관리할 수 있는 관리기법 개발
개별 곰 개체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아닌 서식권역 관리시스템으로 전환
현행 발신기 이용 모니터링 시스템의 활용도를 최소화하여 인위적인 간섭을 배제할 수 있는 서식권역 관리체계 확립
8. 지역주민 및 탐방객 안전관리
지역주민 및 탐방객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해외 선진사례 도입·적용 및 곰과 조우시의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보완·개선하여 보급
□ 금속성 소리를 내는 종, 호루라기 등 보급
금속성 소리를 싫어하는 야생동물의 습성을 이용한 종, 호루라기 등을 제작·보급(미국, 일본 등 외국에서 많이 사용)
□ 홍보자료 제작·배포
곰복원사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안전한 산행에 필요한 정보 제공
- 단독산행 금지, 법정 탐방로 이용으로 곰과의 조우 차단
- 음식물 쓰레기 방치 및 먹이를 주는 등 곰 유인행위 금지
- 곰과 조우시 구체적인 대처요령 보완·개선, 보급
지역주민의 경우 임산물 채취 시기·방법 등 산행 목적·유형에 따른 적절한 안내로 피해예방
9. 반달가슴곰 종복원 메뉴얼 작성
그 간 조사·연구결과를 집약, 국내 여건에 맞는 종복원모델을 개발하여 향후 곰복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함께 다른 멸종위기종 복원에 활용
□ 곰복원 메뉴얼 개발
‘06년까지 그 간의 제반 조사·연구결과와 해외 복원기술 등을 분석하여 국내 실정에 맞는 곰복원 메뉴얼을 ’07년에 작성
현재 용역 중인 ‘멸종위기종 복원 마스터플랜’의 세부추진계획에 따른 다른 멸종위기종의 복원사업에도 활용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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