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차태현, 송혜교 주연의 순정 멜로 <파랑주의보>가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여 독특한 로맨틱 프로포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화제다. 인터넷에서 사랑의 고백 메시지를 남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진 프로포즈를 할 수 있게 <파랑주의보>가 지원을 해주는 이벤트가 바로 그 것. 이는 영화 <파랑주의보>의 수은(송혜교)이 자신이 짝사랑 하는 수호(차태현)에게 수 차례의 돌발적(!)인 깜짝 고백을 통해 사랑을 이루게 된 점에 착안하여 프로포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1등 당첨자에게는 리무진에서 풍선과 현수막을 날리며 고백하는 고전적인 프로포즈 방식부터, 사랑의 메신저가 찾아와서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프로포즈, 소극장에서 깜짝 고백을 할 수 있는 프로포즈, 공공장소에서 대형 영상 차량 스크린을 통해 미리 제작한 영상고백을 할 수 있는 프로포즈 등 여러 종류의 프로포즈 중에 하나가 제공된다.

이벤트를 위해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지난 일주일간 총 2000여 명에게 응모를 받았다. 영화 속 캐릭터인 수은처럼 당당하고 낭만적인 고백을 한 사람이 1등 당첨자로 선정되었으며, D-Day인 빼빼로데이에 상대 이성 몰래 깜짝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현재 3일 간의 사전 준비를 진행 중이다.

타고난 순정파 고교생 ‘수호’와 그를 짝사랑 하던 얼굴도 마음도 제일 예쁜 동갑내기 ‘수은’과의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순정 멜로 <파랑주의보>는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한 후 오는 12월 말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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