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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5-11-10 14:5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5년 11월 10일자로 지비에이엠씨(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B-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은 임대사업 위주의 안정적인 사업기반에도 불구하고 과다한 차입금으로 인한 높은 재무레버리지와 골든브릿지 계열에 대한 재무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2002년 설립된 동사는 2003년 중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청로에 위치한 피어리스 빌딩을 209억원에 매입하여 상업용 부동산 임대사업을 主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05년 9월 말 현재 동사는 보유중인 임대가능자산의 공실률이 2%에 불과하고 미래에셋생명보험, 팬택&큐리텔 등과 장기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내수 경기 및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일시적 공실률 증가 가능성은 내재해 있으나, 장기계약의 비중이 높고 역세권 대로변에 위치한 피어리스 빌딩의 입지적 이점을 감안할 때 급격한 사업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수익구조 측면에서 임대보증금 비중이 낮고, 임대료 비중이 높은 특성을 보이고 있어 매우우수한 영업이익률을 시현하고 있으나, 외부차입에 의존한 자산매입의 결과이고 이로 인해 금융비용 부담이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수익성은 미흡한 수준으로 분석된다.

한편, 2004년 동사 지분 100%를 보유한 골든브릿지 이상준 회장이 지분을 전량 매각함에 따라 골든브릿지 계열의 직접적인 지배구조에서는 제외되었으나, ㈜골든브릿지 지분매입(전체 지분의10%), 골든브릿지 출신의 경영진, 직·간접적인 자금거래 및 골든브릿지 계열의 경영지원본부 역할 수행 등을 감안할 때, 실질적으로 골든브릿지 계열사인 것으로 판단된다. 골든브릿지는 기업구조조정 업무를 기반으로 성장하였으며, 2003년 이후 쌍용캐피탈㈜와 브릿지증권㈜ 인수를 통하여 소비자 금융부문으로 진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기업구조조정 사업의 높은 투자위험과 공격적인 골든브릿지 계열의 투자패턴을 고려할 때 골든브릿지 계열에 대한 재무지원 가능성도 내재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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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평가지원팀 최유정 02-368-5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