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호남대(총장 이수일) 영어영문학과(학과장 조경숙) 영어연극반(E.D.C)이 올해 20회 정기공연 ‘바다로 가는 기사들(Riders to the Sea)'이란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오는 11일 오후 1시 45분, 3시 2차례 광산캠퍼스 복지관 3층 소극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영어영문과 재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된 연극 반원들이 2달여 동안 준비한 작품이다.

원작 Riders to the Sea를 새롭게 각색한 이번공연은 인간이 삶을 영위해 가면서 겪게 되는 고난과 역경들 속에서 보다 현명하게 극복해가야할 자세 그리고 인간에게 죽음의 의미는 무엇이며 마지막 순간까지 삶에 임해야하는 다양한 메시지들이 담긴 공연이다.

호남대 영어연극반은 84년 실용적인 영어학습을 위한 목적으로 결성된 후 매년 정기공연을 무대에 올렸으며, 유수의 영미 희곡작품 연구를 통해서 공연화해 실제적인 영어학습과 영문학 이해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한편 김 강(호남대 영어영문학과) 영어연극반(E.D.C) 지도교수는 “20주년이 되기까지 공연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온 영어연극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호남대 영어영문학과 영어연극공연의 소중한 전통을 영원히 이어 나가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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