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 I’m Me!’ 성황리에 마쳐

서울--(뉴스와이어)--미술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에게 전시회를 통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 I’m Me!’가 모든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2024년을 기약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이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장애인부모회가 후원한 이번 초청전에서는 5월 11일(목)부터 19일(금)까지 9일간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총 97편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16편의 작품이 현장에서 판매되기도 했다.

전시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고, 학교에서 선생님의 인솔하에 학생들이 단체관람을 오기도 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전시에 참여한 한 예비작가의 어머니가 이런 초청전이 지속돼서 장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기회 제공의 장이 마련되면 좋겠고, 공동작업의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5월 12일(금) 14시에 있었던 개회식에는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 김연식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대표, 김선미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장, 임지준 따뜻한 치과병원 원장, 최미영 한국장애인부모회 국장, 그리고 공동작품 제작에 참여한 최재용 학생과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소개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이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 인식 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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