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 유학생 체류지원 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역대학들이 학생수 감소에 따른 재정난 해소와 글로벌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함에 따라, 이들이 올바른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출입국관리법령 및 제반규정을 대학 관계자에게 안내하였다.
이외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관련 법규를 잘 알지 못해 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출입국길잡이“ 팸플릿을 한글과 중국어로 제작하여 행사 참석자들에게 배포 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함에 따라 앞으로는 법규위반자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유학생관리 가이드 웹진을 제작하여 각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자들에게 전자우편으로 송부하고, 대학에서는 이들 정보를 다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관학(官學) 유학생 정보교류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9월말 현재 대구·경북지역 대학에는 외국인 유학생 2,308명이 재학중이며, 금년 들어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되어 처벌받은 유학생은 86명으로 전년도 1명에 비해 대폭 증가되었다.
웹사이트: http://daegu.immigration.go.kr
연락처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김진태(053-980-3512)
이 보도자료는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