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중심 혁신의 의료 펼쳐온 민트병원 개원 15주년 맞아

인터벤션 영상의학에서 다학제 통합 치료 위해 혈관외과, 산부인과, 내과 확장

신속성이 중요한 환자의 빠른 검사와 치료 프로세스 구축

뉴스 제공
민트병원
2023-06-23 10:00
서울--(뉴스와이어)--민트병원(대표원장 배재익)이 6월 23일 개원 15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2008년 국내 최초의 인터벤션 영상의학과로 개원한 민트병원은 현재 산부인과, 혈관외과, 내과검진, 이미징센터로 진료 영역을 확장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민트병원의 미션은 ‘환자 중심’의 ‘건강한 보존’이다. 치료 과정에서 환자 만족도는 물론, 치료 이후 환자 삶의 질까지 고려한 맞춤 치료를 제공한다. 진료 분야에서 대학병원 이상의 전문성을 갖추고, 운영에서도 빠른 진료·치료 프로세스를 실현했다.

배재익 민트병원 대표원장은 “15년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지만, 그간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지금껏 걸어온 길을 따라 앞으로도 환자 가까이에서 빠르고 전문성 높은 환자 중심 의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민트병원은 혈관 질환(투석 혈관·당뇨발·정맥류 질환), 여성 질환(자궁·난소·유방), 내과 검진, MRI 영상 검사 특화 의료 기관으로 현재까지 혈관 치료 통산 3만례, 여성 질환 치료 1만례를 달성했으며 인터벤션 치료 및 혈관 수술, 부인과 수술, 로봇 수술, 3T MRI 영상 검사 등을 시행한다.

민트병원 소개

자궁·난소·혈관 질환 치료에 특화된 민트병원은 200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인터벤션 의료 기관이다. 인터벤션 영상의학과·산부인과·혈관외과·내과·마취통증의학과 등 대학병원 출신 14인의 의료진을 주축으로 여성의학센터·혈관센터·당뇨발센터·정맥류센터·전립선센터·유방갑상선센터·내과검진센터·이미징센터의 8개 센터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트병원의 대표 치료 분야는 로봇 수술, 부인과 수술, 자궁근종 색전술, MR하이푸, 정계정맥류 색전술, 하지정맥류 치료(고주파·베나실·클라리베인), 투석 혈관 조성술, 투석 혈관 재개통술, 골반울혈증후군 색전술, 전립선동맥 색전술 등이 있다. 이미징센터에서는 3.0T MRI를 통한 영상 진단, 판독, 3차 병원 연계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s://mint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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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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