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베이핑 기술 브랜드 필름, 두바이에서 2가지 최신 기술 공개

베이핑 부문의 주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름의 두 가지 획기적인 신제품 공개

필름 맥스의 상용화로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 가속화

업계 최고 경영자, 담배 연기 없는 미래로 가는 여정을 위해 새로운 개발에 계속 투자해야 한다고 밝혀

뉴스 제공
FEELM
2023-06-23 09:35
두바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원자화 기술 솔루션 분야의 최고 기업인 스무어(SMOORE)의 자회사인 필름(FEELM)이 중동에서 열린 주요 산업 행사에서 일회용 전자담배 부문 전반의 ‘제품 성능 향상’을 위해 개발된 두 가지 획기적인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 두바이에서 열린 월드 베이프 쇼(World Vape Show)에서 선보인 필름 맥스(FEELM Max)의 세라믹 코일과 탑파워(TOPOWER) 배터리 기술은 ‘일회용 부문의 향상’과 소비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러한 선구적인 기술 진전은 이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세계적 브랜드의 기기에 접목되고 있다. 각 기술은 이 분야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계됐다고 필름 측은 밝혔다.

◇ 필름, 두 가지 혁신으로 일회용 부문 개척

영국에서 전자담배의 용량은 담배제품규정(Tobacco Products Directive, TPD)에 따라 2ml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러한 법률과 규정을 항상 준수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인 필름은 2ml 일회용 제품에서 더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기술을 선보였다.

필름 맥스의 세라믹 코일은 고흡수성 면을 사용하지 않아 버려지는 전자 액체의 양을 줄이고, 영국의 담배 및 관련 제품규제(Tobacco & Related Products Regulations, TRPR) 및 담배제품규정(TPD)을 준수해 2ml 일회용 상품의 퍼프 수를 600회에서 최소 800회로 30% 향상했다. 이러한 혁신으로 소비자는 규정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면서 훨씬 더 나은 베이핑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연소 과정에서 불순물을 78%까지 감소시키고, 기존 솔루션보다 55% 더 작은 공기 입자를 생성하며, ‘정전력 엔진’을 사용해 95% 개선된 증기 농도와 35% 개선된 일관성 있는 풍미를 제공한다.

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혁신은 필름의 탑파워 배터리 기술이다. 이 획기적인 기술은 대용량 전자 액상 베이프의 내구성을 높이고 재충전 없이도 6,000회 이상 퍼프를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겪는 충전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그뿐만 아니라 30% 더 많은 용량을 제공하는 압축 파워 솔루션은 일관된 출력을 제공해 전압 강하로 인해 풍미가 감소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필름 측은 말한다.

탑파워(TOPOWER)는 6개월 이상 1%의 전력 감쇠, 1년 이상 3%의 전력 감쇠를 통해 더 연장된 보관 수명을 보장한다. 이러한 기술은 탄 맛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일관성 있는 강력한 풍미를 제공해 소비자가 퍼프를 사용할 때마다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필름의 부사장 렉스 장(Rex Zhang)은 이번 개발에 대해 “우리는 브랜드를 만든다는 자부심이 있으며, 자사의 기술이 노트북의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같이 베이핑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혁신을 통해 일회용 부문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라믹 코일과 탑파워 배터리 솔루션은 이러한 측면에서 두 가지 중요한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향후 업계의 승자와 패자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는 기술이 될 것”이라며 “전자담배는 성인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돕고자 시작된 분야이지만, 혁신에 기반한다”고 덧붙였다.

◇ 필름 맥스의 상용화와 유럽 소비자들의 찬사

필름 맥스는 고객의 비즈니스 성공 지원 및 새로운 개발에 대한 주요 브랜드 회사의 호평으로 두바이 월드 베이프 쇼 박람회에서 높은 찬사를 받았다.

2022년 필름 맥스 솔루션이 적용된 헥사 고(HEXA GO)가 출시된 이후 헥사(HEXA)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헥사 고는 벨기에 일회용 전자담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제품의 ‘부드러운 풍미’, ‘고농도’, ‘증가된 퍼프 횟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키위 베이퍼(KIWI Vapor)의 CEO이자 설립자인 마티아 스파라치노(Mattia Sparacino)는 필름 맥스 세라믹 코일에 대해 “놀라운 기술이며 언젠가 모든 사람이 액세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국 베이핑 산업 협회(UK Vaping Industry Association)의 존 던(John Dunne)은 전자담배 분야의 발전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 업계는 최초의 기기가 시장에 출시된 이후 상당한 발전을 이뤘으며, 성인 흡연자에게 담배보다 덜 해로운 대안을 제공했다”며 “계속해서 커뮤니티의 혁신 정신을 활용해 담배 없는 미래로 가는 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롭고 흥미로운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름(FEELM) 소개

스무어의 주력 기술 브랜드인 필름은 폐쇄형 전자담배 시스템 솔루션 분야의 선도 업체다. 필름은 세계 최고의 세라믹 코일 가열 기술을 기반으로 본연의 풍미를 재현하는 기술과 혁신적인 전자 기술을 결합해 궁극의 센세이션과 프리미엄 베이핑 경험을 제공한다.

스무어(SMOORE) 소개

2009년에 설립된 스무어는 위험성 낮은 제품, 의료, 제약 및 미용 분무화 기술을 다루는 원자화 기술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업체다. 다양한 학문 분야의 원자화 연구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무어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고급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탁월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14개의 기술 연구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스무어는 2020년 7월 10일 홍콩에서 기업공개(IPO)를 발표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42823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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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feelm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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